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대전·안산, 로봇산업 상징화 가능성 높아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대전·안산, 로봇산업 상징화 가능성 높아

기사입력 2010-01-25 08:10:0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대전·안산, 로봇산업 상징화 가능성 높아

[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로봇산업진흥원 입지선정을 위한 평가단 및 입지추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우선협상지역으로 대구광역시를, 차순위 협상지역으로 대전광역시와 안산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먼저 우선협상지역 지자체에 통보하고 로봇산업진흥원 유치 및 지원 의사 등을 협상하여 빠른 시일 내 입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입지선정은 지자체 공모 없이 대구시 등 8개 로봇유관 지자체를 후보지로 하여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지식경제부에서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로봇관계자 중 산?학?연 비율, 지역균형 등을 고려해 1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역량결집 및 협력의 용이성, 로봇산업 상징화 가능성, 로봇산업 제조 및 서비스 지원 역량, 국토균형발전 효과 등의 항목을 평가하고 각계 대표로 구성된 입지추천위원회가 평가단의 평가결과를 비공개한 상태에서 평가항목별 가중치를 결정, 그 가중치를 평가결과에 적용하여 우선순위와 함께 3배수의 입지를 추천했다.

역량결집 및 협력의 용이성(30%), 로봇산업 상징화 가능성(25%), 로봇산업 제조 및 서비스 지원 역량(25%), 국토균형발전 효과(20%)

차순위 협상지역인 대전은 역량결집 및 협력의 용이성에서 안산은 로봇산업 제조 및 서비스 지원 역량에서 우위를 보였으나, 우선협상지역으로 선정된 대구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 유일하게 로봇산업을 육성하는 점 등 로봇산업 상징화 가능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로봇산업진흥원은 특정 지역이 아닌 국가 로봇산업을 진흥하는 기관으로 정책기획, 협력체계 구축, 보급 및 확산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앞으로, 로봇산업진흥원이 생산?연구 등 주요 거점로봇센터들의 특성을 고려한 긴밀한 연계체제 구축과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는 등 전국적인 로봇산업 진흥기관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부는 입지 확정 후, 로봇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용역, 설립위원회 구성 등을 조속히 추진하여 올해 상반기 중으로는 법인을 발족한다는 계획이며, 지난해 말 국회에서 동 진흥원의 설립 및 운영예산 15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