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장(우)과 나경환 생산기술연구원장(좌)이 협정체결 후 협정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산업일보]
전자부품연구원(원장 최평락, KETI)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원장 나경환)이 공동기술 협력을 위해 손잡았다.
양 기관은 향후 제품 개발 및 생산 기술 연구, 중소기업 애로기술지원, 인력양성 등의 사업을 공동 수행 등을 위한 업무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클러스터 공동조성 및 지역거점을 활용하여 상호보완적 기업지원을 활성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분야 및 4대강 스마트리버 관련 융합 기술을 공동 발굴하며 △로봇·청정생산기반 분야 공동연구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미국, 유럽, 중앙아시아 등 해외에서의 공동협력을 통해 선진기술을 도입하고 △국내기술 및 제품의 마케팅 정보 등을 활발히 교류할 계획이다.
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장은 “핵심 IT원천기술을 보유한 KETI와 생산·제조기술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KITECH가 협력함으로써 향후 중소기업 및 산업계의 기술상용화를 촉진하고 국가 기술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공동 실무협의회를 운영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