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신성장동력 u-Health 산업 육성시급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신성장동력 u-Health 산업 육성시급

첨단산업과 융복합화 위한 의료서비스산업 육성

기사입력 2010-02-01 07:49:4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신성장동력 u-Health 산업 육성시급
u-Health 관련 첨단산업 경기도 비중


[산업일보]
경기도는 u-Health와 연관된 첨단산업 인프라가 다른 지역에 비해 잘 형성돼 있는 반면, 의료서비스 인프라는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반도체산업은 생산액 기준으로 전국대비 70.6%에 이르고, 로봇산업 44.8%, 나노산업 30.0%, 제약산업은 62.8%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비해 의료기관 비중은 전국대비 병원 수는 17.2%, 의원 수는 20.3%에 불과한 실정이어서 u-Health 산업이 의료서비스와 첨단산업의 컨버전스 사업임을 고려할 때, 이를 도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의료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개발연구원의 ‘u-Health 산업의 추진 전략 연구’에 따르면 중앙정부가 선정한 17개 신성장동력 사업에 u-Health 관련 산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

이는 u-Health 산업이 의료비 지출 증가와 의료서비스 시장규모 확대 등 시장성은 물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뿐 아니라 글로벌 메가트렌드인 녹색성장과도 연관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경기개발연구원은 설명했다.

다각적인 분석 결과, 민간의료기관이 u-Health 산업에 진출해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으며, 우선 의료서비스 인프라 미비, 의료법 적용 문제, 소비자 인식부족 등이 해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시장 개척 차원에서 민간부문이 시범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시스템구축과 함께 정부는 관련 법령 정비와 제도 개선, 대국민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지방자치단체는 정부 시범사업에 참여해 공공복지 실현을 위한 공공서비스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민간 의료기관이 u-Health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전략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단기적으로는 공공보건의료기관(보건소·지소·진료소 등)과 공공의료기관(국립대병원 등)을 연계하여 대용량 의료정보 공유를 위한 보건의료 정보통신망 구축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