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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용 나노기술 개발 704억원 투입
산업일보|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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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용 나노기술 개발 704억원 투입

기사입력 2010-02-01 08: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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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나노전자공학(nanoelectronics) 기술을 통해 한 번의 충전으로 더 먼 거리를 운행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에 내장된 배터리와 모터를 제어하는 방법이 유럽연합의 E3Car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품소재종합정보망MCTNET에 따르면 전기자동차는 수천 개의 작은 셀로 이루어진 대형 배터리에 저장된 에너지로 동력을 얻는 한 개 또는 몇 개의 전기 모터로 이루어지는 데 이러한 고용량 배터리로 최근 전기자동차는 약 200 킬로미터 이상의 거리를 운행할 수 있다는 것.

현재 스칸디나비아의 독립적인 연구기관인 SINTEF 연구그룹은 유럽 내 자동차 제조기업, 자동차 산업 부품공급기업, 연구기관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의 33 곳의 참여기관 중 하나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당면과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나노전자공학분야에서 실시간 제어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 다이나믹 센서 기반의 모니터링(smart dynamic sensor-based monitoring)은 3번째 연구 분야다.

“SINTEF의 연구분야는 나노전자공학으로 에너지 전환과 전압 전환 장치에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SINTEF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Ovidiu Vermesan는 말했다. 노르웨이 기업인 ElBil Norge社 및 Think Global社와 함게, SINTEF 프로젝트 연구팀은 미래 전기자동차에서 사용될 파워 및 에너지 제어 장치를 개발 중이다.

E3Car 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배터리팩 내부의 전압, 전류, 온도를 모니터링 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 로직 회로, 센서를 사용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이러한 종류의 측정 도구는 임의의 작동장치를 제거하여, 에너지가 다른 장치에 동력을 주는데 사용된다. 만일 센서가 허용된 범위를 초과하면, 배터리팩은 밀리세컨드 내에 접속이 차단된다.

Vermesan는 “배터리 전압은 모터가 200~400 볼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더 낮은 전압인 100 볼트에서 자동차 모터가 작동될 수 있도록 전환 시킬 수 있다. 이것은 화재 또는 교통사고와 같은 위험이 더욱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3Car 프로젝트는 전기자동차용 나노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 중 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큰 프로젝트이다. 현재 첫 단계로, 2012년까지 704억원의 연구 예산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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