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IT분야에 편중돼 있던 기술이전이 기계와 전기, 에너지 등 여타 분야에서도 기술개발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산업기술연구회 소관 13개 산업기술출연 기술료 이전현황조사결과 지난해 기술료 수입은 총 564억원으로 이중 기계 관련 기술이전 수입은 4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따르면 전자통신분야 322억원, 철도 57억원에 이어 기계, 전기 순으로 기술이전 건당 평균 기술료 수입액은 7,300만원에 이르고 있다.
특히 R&D 생산성(기술료/투입연구비)은 3%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非IT분야의 경우 최근 5년간 2배정도 향상된 기술료 수입을 거둬들이고 있어 고무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산업기술출연(연) 기술료 수입은 약 580억원 규모로 지난해 수준을 상회할 전망이며, 현재 진행중인 ETRI의 3G 관련 특허침해소송 결과에 따라 추가 수입 증대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정부는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해 기술이전 조직(TLO)의 전담성?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의 상품성 제고, 기술 마케팅?홍보 강화를 통해 기술 공급기능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계·전기 분야 기술료 수입 크게 늘어
정부, 기술이전 활성화 위해 조직 전문성 강화
기사입력 2010-02-17 0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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