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콤로스키코리아(www.komrowski.co.kr)는 독일 콤로스키 그룹이 지분을 70% 갖고 있는 한국 내 외투법인이다.
독일 본사는 1889년 설립, 현재 120년이 넘는 전통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콤로스키코리아는 국내외의 기계 설비 오퍼 분야에 있어서는 1957년 이래 한국 산업발전과 그 역사를 같이 해 온GKTC(한독기술)의 후신으로 각종 외자 산업기자재 도입 및 그와 관련한 부품 및 자동화 설비 등의 국산화를 통해 신뢰를 얻고 있다.
‘파이프 익스팬더’나 자동차 부품을 성형하는 ‘플로어 포머’와 각종 프레스, ‘스틸 휠 제조설비’, ‘레일 가공용 밀링 트레인’, ‘대형 선반’ 등의 기계류는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개발과 생산이 늦어지는 제품들로 콤로스키가 이 같은 장비를 보급하고 있다.
20여 년 간의 다양한 경험들과 우수한 자원, 신뢰의 독일 정통 서비스를 토대로 줄 곧 Schuler SMG 등의 국내외 업체들에 대한 국내 독점 대리점을 수행해 오고 콤로스키코리아는 자동차, 중공업, 가전 분야 등의 다양한 산업분야에 필요한 각종 설비 및 기자재들을 다년간 국내외에 소개, 공급해 오고 있기도 하다.
김수병 대표는 “공학에 대한 전문 지식과 그간의 기업 근무, 해외 주재 및 수출입 업무 경험들을 총동원해 소비자들을 위한 더 나은 맞춤형 서비스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은 물론 한발 앞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신기술 도입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공법을 적용한 다양한 설비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파트너로서의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국내 공작기계 산업은 시장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는 김 대표는 수요가 많은 특정 제품의 중복 생산과 소형제품의 생산 구조 속에 중소기업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일부 업체들은 품질과 성능, 가격적인 조건 때문에 수입기계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대형기계류의 경우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수입 기계를 써야하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국내 기계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계제품의 다양화가 풀어야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수입 기계를 판매하는데 있어 사업의 성패는 A/S가 중요하다고 판단, 기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기술 좋은 A/S 요원과 부품 준비는 물론 ‘고객의 장비사용 특성 파악’까지 고려함으로써 클레임 건을 줄여나가고 있다.
한편 고객의 개별 성향까지 파악, ‘맞춤형 영업’과 유연성으로 무장한 콤로스키코리아는 일산 KINTEX에서 오는 4월1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10 서울국제 공작기계 대전’에 CNC 대형수평선반인 CK61250 제품을 선보이며 단조설비 관련 유럽신기술 및 국산화 소개 세미나를 전시회 기간중인 16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