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된 품질의 레이저냉각기 공급 '신뢰' 구축
최근 빠르게 진화하는 기계장비 자동화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토메이션 월드 전시회에서 냉각기 전문업체로 참여한 현대F.A(에프에이) 주식회사는 온수 및 오일용 금형 온도 조절기에 대한 국산화 기술 개발을 시도, 수입품 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기업이다.
거의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던 물용 금형 온도 조절기 140°C 모델 및 오일용 금형 온도 조절기 350°C 모델을 생산하고 있는 현대에프에이(www.moldtemp.co.kr)는 관련 기술의 국산화는 물론 기존 국내산 모델들이 소비자로부터 외면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잔고장이 많다는 데 있다고 판단, 기계 내 열변형으로 인한 부품 균열 문제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0.5도 온도 오차범위 안에서 일정온도를 유지토록 함으로써 제품의 질을 향상시킨 냉각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레이저 냉각기는 CO2 레이저, Yag 레이저, 알곤이온레이저, 레이저 컷팅 등 모든 레이저 응용기기에 적합한 제품으로 스테인리스로 돼있는 물탱크는 녹이 슬지 않아 제품의 노화를 막는다. 또한 전자식 자동 온도조절기 사용으로 정확한 온도, 최적의 상태를 구현해 낸다.겨울철 동결 방지를 위한 화로 내장과 hot gas by pass 기능은 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다.
이처럼 차별화된 기능으로 무장한 현대에프에이 업체는 올해내 포천공장을 확장이전, 제2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레이저 냉각기와 화학 및 반도체용 냉각기를 중심으로 산학 협동처에 다수의 물량을 공급하며 확고한 입지 기반을 마련한 현대에프에이는 향후 기술 개발과 강화를 통해 시장 점유를 더욱 높이고 2012년 시장개척을 통해 오는 2013년에는 기반을 굳히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현재 구미지역까지 형성된 네트워크를 보다 확장, 경상남북도 지역에 공장을 신설, A/S망을 강화해 국내 수요에 대처하고 향후 베트남 지역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다.
고객과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김의동 대표는 "고객의 마음을 읽는 CEO"가 되겠다는 각오로 직접 현장을 발로뛰는 공격적 경영전략을 펼쳐가고 있다.
"사장이 직접 뛰니까 원가합의 결정도 빠르게 진행되는 장점이 있다"는 그는 "많은 이윤창출보다는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해 향후 1년간은 시장 규모를 확대하고 공장이전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업과 아웃소싱으로 다져진 그가 강한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까지는 관련 산업에서 20년 이상 축적돼온 기술적 노하우와 함께 고품질, 고성능의 제품으로 신뢰도 있는 제품을 공급,ISO 9001, ISO 14001 인증을 획득해 품질을 공증 받는 등 최근 2년동안 꾸준한 신뢰를 다져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A/S에 있어서도 그의 성격상 바로 투입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았고 수입제품까지 기종을 가리지 않고 관리한 덕분에 업계에서 차츰 이름을 알릴 수 있었다.
1996년 현대에프에이(주)로 법인전환한 김 대표는 기아모텍(주) 업체등록 등 200개 업체에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나이지리아 Blwer Molding machine용 냉각기 수출, 광주전자(주) 납품, 한국타이어(주)와 포스코(주), KIST 업체등록에 이어 제약회사에는 브리스타 성형기용 냉각기와 레이저 커팅용 냉각기 판매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