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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꼭 맞는 클럽으로 나이스 샷!!

기사입력 2010-03-19 15: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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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사람은 저마다 근육양과 그 쓰임이 다르다. 어찌할 수 없이 타고난 체형과 이미 습관적으로 몸에 베어버린 스윙 패턴도 제각각인데다 고치기도 힘들다. 제일 좋은 방법은 옷에 몸을 맞추는 게 아니라 옷을 내 몸에 맞춰 입는 것이다. 골프클럽도 이제 나에게 맞춰서 고른다. 더 이상 브랜드도 가격도 주변의 이야기도 고려 대상이 아니다. 오직 자신만의 자신을 위한 골프클럽을 선택할 때이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골프채를 기성복이라고 한다면 피팅을 거친 클럽은 맞춤복이라고 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해서 자신의 신체적 조건이나 스윙폼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가장 적합한 조건이 되도록 골프클럽을 조절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커스텀 피팅(Custom fitting) 시대

커스텀 피팅이란 골퍼들이 자신의 체형과 스윙 스타일 등을 고려해 기성 클럽의 헤드, 샤프트, 그립 등을 자신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다. 이는 골프 클럽 조립부터 사후 서비스까지 광범위한 범위를 포함하는 일반적인 클럽피팅과는 다른 개념이며 기성복을 맞춤복처럼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보면 된다.

미국과 일본의 경우 이미 커스텀 피팅이 일반적인 개념으로 자리잡은지 오래, 하지만 국내의 경우 커스텀 피팅이 골퍼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한 것은 불과 2~3년에 지나지 않는다.

커스텀 피팅을 가장 최초로 선보인 것은 핑골프. 창업주 카스텐 솔하임은 대회장을 돌며 선수들의 클럽을 손봐주는 과정을 반복하던 끝에 선수의 체형과 스윙에 어울리는 클럽을 애초부터 맞춰주는 커스텀 피팅 제조 방식을 고안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1972년 빛은 본 ‘컬러코드 시스템’이다.

이어서 브리지스톤과 투어스테이지를 수입, 판매하는 석교상사는 지난 1997년 본사 AS센터 내에서 피팅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이래 2006넌 이동식 피팅 서비스인 ‘골퍼스독(GOLFER’S DOCK)은 운영 중이다. 커스텀 피팅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프로기아와 캘러웨이 골프, 테일러메이드 등 메이저 브랜드들도 후발주자로 시장에 뛰어들었다.

커스텀 피팅 시행중인 업체

커스텀 피팅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한 핑 골프가 지난 2002년부터 전국적으로 피팅 숍을 운영하기 시작한 뒤로 최근 몇 년 사이 PRGR(골프 스튜디오), 캘러웨이(퍼포먼스 센터), 브리지스톤(골퍼스 독) 등이 커스텀 피팅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차별화 포인트를 모색 중이다. 각 업체의 피팅담당자들과 피팅 시스템의 특징을 알아보고 전망까지 들어보았다.

테일러메이드 메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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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대리
골퍼의 몸에 센서를 부착한 뒤 골퍼의 동작을 사방에 설치된 6대의 초고속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해 타출각, 스윙궤도, 스윙 스피드 등의 측정 결과를 3D 그래픽 동영상 형태로 분속해준다.

언제부터 피팅시스템을 선보이게 되었나? 지난 2월 국내 골프 업계 최초로 골프 용품 구매부터 스윙분석 및 클럽 선택까지 골퍼들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탑 솔루션’ 개념의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컨셉샵(Concept Shop)’을 강남구 신사동에 오픈하면서 지하 1층에 테일러메이드만의 과학적인 스윙 분석 방법인 ‘MATT 시스템(MATT:Motion Analysis Technology by TaylorMade) SYSTEM’을 도입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다.

총 소요시간은 얼마나 되나? 스윙 측정에서부터 분석 및 클럽 추천에 이르기까지 약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어떻게 하나? 현재 MATT 시스템은 VIP 등을 대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일반인에게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전국에 몇 개의 피팅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나? MATT 시스템은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한국에 두 번째로 소개된 테일러메이드만의 스윙 분석 방법으로 강남구 신사동에 오픈한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컨셉샵(Concept Shop)’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보는 어떤 경로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나? MATT 시스템은 현재 컨셉샵을 방문해주신 고객분들과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소속 선수들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어떤 과정을 거쳐 분석을 해주고 있나? MATT 시스템에서의 스윙 분석은 모션을 캡쳐해주는 총 6개의 초고속 카메라와 캡쳐된 모션을 분석해주는 3D 애니메이션에 의해 이루어진다. 스윙 분석에 앞서 골퍼의 몸 중 스윙을 위한 주요 신체부위와 피팅 클럽의 샤프트와 헤드 부분에 동작을 감지해주는 마커를 붙인다. 골퍼가 스윙을 시작하면 6개의 초고속 카메라가 동시에 마커의 움직임을 캡쳐하고 그 즉시 컴퓨터를 통해 3D 영상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데 이때 3D 이미지는 앞과 뒤, 위 아래 등 어떠한 각도로도 볼 수 있으며 스윙을 바로 재현 해준다. 이 이미지는 자신의 스윙 스타일이 어떤지 체크할 수 있도록 충분한 피드백을 제공해준다.

피팅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은 어떤가? 현재 피팅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테일러메이드는 총 6개의 초고속 카메라와 모션을 분석해주는 3D 애니메이션이 차별점이다. 자신의 스윙 스타일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테일러메이드의 제품을 추천 받게 되는데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앞으로 피팅시스템의 시장 경향을 어떻게 예상하고 있나? 골퍼 인구가 점차 늘어감에 따라 다양해진 골퍼들은 자신만의 체형과 스윙 스타일에 맞는 장비를 구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클럽에 스윙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프로골퍼처럼 자신만의 스윙 스타일에 장비를 맞추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성향이 점차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골프 업계에서도 점차 피팅시스템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핑골프 피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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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희 차장
골퍼의 신장, 그립 사이즈, 손목에서 바닥까지의 길이 등을 측정하는 컬러 코드 시스템을 이용해 골퍼들에게 맞는 스펙을 10개 코드 중에서 찾는 정적 피팅과 클럽 소울에 테이프를 붙이고 시타하면서 라이각, 클럽길이, 샤프트 강도 등을 조정하는 동적피팅으로 나뉜다.

언제부터 피팅 시스템을 선보이게 되었나? 1960년 핑이 세계 최초로 시작되었고 국내에는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총 소요 시간 얼마나 되나? 보통 1시간정도 소요된다.

신청방법 어떻게 하나? 본사 전화예약 후 방문(월요일~금요일)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9시~오후6시 까지이다.

전국 몇 개의 피팅센터가 운영중인가? 전국에 총 27개가 운영중에 있다.

홍보는 어떤 경로로 이루어지나? 일간지, 골프전문지, 골프채널 등의 대중매체를 이용하고 있다.

어떤 과정을 거쳐 분석을 해주고 있나? 인터뷰를 통해 고객의 기본정보를 파악한다. 그리고 골퍼의 신장, 그립 사이즈, 손목에서 바닥까지의 길이 등을 측정하는 컬러 코드 시스템을 이용해 골퍼들에게 맞는 스펙을 10개 코드 중에서 찾는 정적 피팅과 클럽 소울에 테이프를 붙이고 시타하면서 라이각, 클럽길이, 샤프트 강도 등을 조정하는 동적피팅의 방법을 거친다. 마지막으로 N FLIGHT라는 핑 피팅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구질을 분석해 준다.

피팅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어떤가? 클럽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긍정적이다.

앞으로 피팅 시스템의 시장경향을 어떻게 예상하고 있나? 소규모 피팅샵 위주에서 클럽 브랜드로 전환 될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의 경우 약 50%의 골퍼가 피팅 후 구매하는 상황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메이저급 브랜드에서 피팅서비스가 강화될수록 파급효과가 커질 것이다.

캘러웨이 퍼포먼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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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팀장
골퍼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클럽을 체크한 뒤 전, 후방과 상단에 설치된 3대의 카메라를 통해 스윙 궤도, 헤드 스피드, 스핀량, 탄도 등의 구질을 분석한다. 그 결과를 토대로 센터 내에 마련된 클럽을 다양하게 쳐본 뒤 가장 적합한 스펙을 선택할 수 있다.

언제부터 피팅 시스템을 선보이게되었나? 2002년에 시범 운영을 하고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였다.

총 소요시간은 얼마나 되나? 1인 50분 정도 소요된다.

신청방법은 어떻게 하나? 캘러웨이 홈페이지에서 피팅 예약을 하시면 가능하다. 부득이 한 경우 전화 예약과 방문 예약도 가능하다.

전국에 몇 개의 피팅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나? 현재 서울 본사에서만 운영이 되고 있다.

홍보는 어떤 경로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나? 특별이 홍보를 하는 것은 없지만 클럽이벤트를 통해 매거진과 Co-marketing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어떤 과정을 거쳐 분석을 해주고 있나? 고객의 방문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본인의 클럽을 먼저 테스트를 하고 준비되어 있는 다양한 헤드와 다양한 샤프트를 시타 후 결과를 확인 클럽을 선택 하시게 된다.

피팅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은 어떤가? 처음 방문 하실 때는 두려움도 있었다고 하지만 테스트가 끝난 후에는 테스트를 받기를 잘 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며 앞으로 주기적으로 체크를 받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많이 한다.

앞으로 피팅 시스템의 시장 경향을 어떻게 예상하고 있나? 우리나라의 경우 이제 막 시작 하는 단계라고 생각을 한다. 골퍼들 사이에서도 피팅에 대해서 많이 확산이 되고 있는 상황이며 앞으로는 소매점에서도 간단한 분석 장치를 갖추어야만이 영업을 할 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망이 아주 높다고 할 수가 있다.

석교상사 골퍼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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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희 차장
일본 본사에서 자체 개발한 측정 도구인 사이언스아이필드를 이용, 3대의 카메라가 읽어내는 볼의 변화 정보와 임팩트 정보 등을 토대로 골퍼에게 적합한 클럽을 추천해준다. GFD(골퍼즈독 GOLFER’S DOCK)는 고객에게 즉석에서 맞춤클럽과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고 특징이다.

언제부터 피팅시스템을 선보이게 되었나? 국내에 피팅의 개념을 도입한 시기는 당사가 최초이며 97년부터 피팅센타를 운영해왔다. 2006년 3월에 GFD팀(골퍼즈독 GOLFER’S DOCK) 출범하였다.

총 소요시간은 얼마나 되나?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나 30분-40분정도 소요된다.

신청방법은 어떻게 하나? 인터넷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전국에 몇 개의 피팅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나? 내부 골퍼즈독 1팀과 외부골퍼즈독 3팀이 운영되고 있다.

홍보는 어떤 경로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나? 주로 광고나 자사 온라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매체를 통한 홍보도 있지만 골퍼즈독을 이용해 본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듣고 오는 고객이 많은 편이다.

어떤 과정을 거쳐 분석을 해주고 있나? 골퍼즈독시스템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본인의 클럽을 분석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본인에게 맞는 최상의 클럽을 추천해준다.

피팅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은 어떤가? 물론 100% 만족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윙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나 개인의 체격조건으로 클럽사용하는데 불편했던점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피팅해서 클럽을 사용하는데는 대부분 만족을 하고있다.

앞으로 피팅시스템의 시장 경향을 어떻게 예상하고 있나? 예전과는 달리 골퍼들도 피팅에 대한 기본지식을 갖추고 있는 분들도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피팅에 대한 관심과 트렌드가 강세다. 각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고 남이 사용하고 있지 않은 남보다 특별한 클럽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골퍼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골프클럽에 대한 생각과 피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종전처럼 기성품에 맞춰 치기보다는 자기 몸에 맞는 클럽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골퍼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브랜드 이미지를 통한 피팅시스템 시장은 크다고 볼 수 있다.

PRGR 골프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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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주임
본사인 요코하마타이어 개발팀에서 자체 개발한 스윙 분석 기구를 이용해 골퍼의 헤드 스피드와 그립 스피드 등을 측정하는 한편 후방에 설치된 카메라로 골퍼의 스윙 동작을 분석한다.

언제부터 피팅 시스템을 선보이게 되었나? 2006년 8월부터 프로들과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작하였고 그랜드 오픈은 9월에 했다.

총 소요시간 얼마나 되나? 방문하는 분들 개개인 마다 차이가 있는데 보통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 이상 걸리는 분들도 있다.

신청 방법은 어떻게 하나?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전국에 몇 개의 피팅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나? 프로기아 한국지점 골프 스튜디오를 포함하여 전국에 9곳에서 실시하고 있다.

홍보는 어떤 경로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나? 골프 전문잡지 신문 방송과 함께 지금까지 스튜디오를 방문하셨던 고객들이 주위 분들에게 권유하여 방문하시는 고객들이 많이 있다.

어떤 과정을 거쳐 분석을 해주고 있나? 제일 먼저 type2 라는 탄도 분석기를 통해서 고객의 기본적인 데이터를 얻어 낸다(스피드, 볼 스피드, 타구각, 사이드 앵글, 백스핀량, 사이드 스핀량). 두 번째로 그립 스피드 측정기를 통해서 고객의 스윙 스타일을 측정한다(바디턴 타입, 미드턴 타입, 리스트턴 타입). 마지막으로 스윙분석 프로그랩 c스윙을 통해서 마지막 최종적인 측정을 하고 있다.

피팅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 어떤가? 예전에는 헤드 스피드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고객들이 많았었는데 최근에 소비자들은 피팅에 관련해서 관심이 많아서 어느 정도 기본 지식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지식도 단편적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의 고객들은 상품으로 나와 있는 기성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옷을 맞추듯이 클럽을 피팅 하기를 원하고 있어서 굉장히 만족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측정된 데이터를 설명해 주면 기대치보다 못한 경우 약간 실망하는 모습들이 있다. 결론적으로 새로운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호기심과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쓰면 모든 면에서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로 만족하고 있다.

앞으로 피팅시스템의 시장 경향을 어떻게 예상하고 있는지? 점차 늘어가는 골퍼의 수와 기존 골퍼들의 높아지는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것이 커스텀 피팅으로 대변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피팅이라는 자체가 필드에 나가서 직접 플레이를 자주 하지 않는다면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그 효과도 얻기 힘들다. 한국 대부분의 골퍼 즉 필드에 월 4회이상 나가서 플레이를 하는 대부분이 연령대가 높고 스포츠로서의 골프라기 보다는 업무의 또 다른 연장선상에서의 운동이기 때문에 급속도로 시장에 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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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산업일보 제휴사 골프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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