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부산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조선기자재 산업의 활로 모색에 나선다.
시는 최근 계속되는 선박수주 급감에 따라 조선기자재 업계의 애로사항 청취와 기자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부산시장과의 조찬간담회 시 건의사항을 반영, 조선기자재산업 다각화를 위한 해양플랜트 및 고부가가치 선박기자재 국산화 개발 추진을 위한 통합지원 추진반(18명)을 구성하고, ‘해양플랜트 산업동향 및 연관구조 분석에 대한 용역’ 중간발표회를 이달 26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한국해양대학교 도덕희 교수의 용역 중간발표에 이어, (재)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 김태형 센터장이 ‘해양플랜트국산화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 후, 질의 및 토론의 순서로 이루어지는데, 부산시는 회의에서 토의·논의된 사항을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국산화 및 해외마케팅 활로개척에 적극 활용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조선기자재 산업 활성화를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통합지원 추진반(T/F Team)’은 부산시 기간산업과장을 팀장으로 산업계 10명(조선사5, 기자재5), 학계 3명(부산대·해양대·동의대), 조합 2명, 연구기관 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며, 같은 장소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 T/F팀 운영계획 및 해양플랜트산업 관련사항을 보고할 예정이다.
지자체가 조선기자재산업 활로 모색
기사입력 2010-03-25 07:55:38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