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H/W 다중화기(MUX) 세계 세번째 개발 성공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H/W 다중화기(MUX) 세계 세번째 개발 성공

국산 핵심방송장비, 북미 5,000억원 모바일 TV 시장 최초 진출

기사입력 2010-04-13 07:36:4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H/W 다중화기(MUX) 세계 세번째 개발 성공

[산업일보]
지식경제부 순수 국내기술로 북미식 모바일 방송(ATSC-MH)의 필수장비인 다중화기(MUX)와 변조기(Exciter)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ATSC-M/H(Advanced Television Systems Committee-Mobile/Handheld)는 국내업체(삼성, LG)가 주축이 되어 제안하여 미국 모바일방송 표준이 된 기술이다.

이 방송장비는 '정보통신 산업원천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방송장비 전문기업인 (주)디티브이인터랙티브(대표 김태호)와 전자부품연구원(원장 최평락)이 정부예산 20억원으로 2년간에 걸쳐 개발, 하드웨어 방식의 다중화기(MUX)로는 국내에서 최초,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국내 방송장비 기술개발 및 해외진출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방송장비시장은 Sony 등 소수 선진 기업이 독점하고 있으며, 국내생산은 기술력 부족 등으로 세계시장(‘08년 594억불)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디티브이인터랙티브는 이 제품을 4.12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NAB(국제방송전시회)에서 정식으로 발표하고, 올해 내 제품공급 예정이며, 본격적인 북미시장 공략을 통하여, 2015년까지 5년간 약 500억원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술개발 주관기관인 디티브이인터랙티브의 김태호 대표는 중소 벤처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제품의 상용화와 더불어 마케팅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 했다.

다중화기(MUX) 개발을 주도한 전자부품연구원의 백종호 센터장은 "기술개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성공적인 성과물을 내놓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내 최고의 민간기업과 국책 연구기관의 협력을 통하여 성과지향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좋은 사례가 됐다"고 평가했다.

지식경제부 양병내 정보통신산업과장은 "이번 성과는 연구원들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이며, 정부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송장비 고도화”의 물꼬가 터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하고 "이번 장비개발 성공을 계기로 R&D 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 연구 인력 부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약 2,0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기술개발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