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는 '아이스(=얼음)'와 같이 냉철하고 이성적인 클럽을 표방하고 있는 오디세이 ‘화이트 아이스(White Ice)’ 퍼터 12종의 모델을 추가 출시했다. 지난해 11월 첫 론칭하면서 5종의 모델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투볼형 5종을 비롯 코어형 3종 및 프로그레시브형 4종 등 총 12종을 내놓으며, 보다 향상된 터치감으로 골퍼들에게 효과적인 컨트롤 능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출시 제품에서 특히 눈 여겨 볼 것은 5종의 투볼형 퍼터. 2001년 첫 출시된 오디세이 투볼 퍼터는 당시 파격적인 디자인과 혁신적 성능으로 시장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온 변종 퍼터다. 출시 이듬해에는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이 투볼 퍼터를 사용해 총 28개 대회 중 15차례 우승을 거두었을 정도로 탁월한 성능이 입증된 제품이기도 하다.
10여 년의 성공적인 역사를 바탕으로 점차 기술적 진보를 거듭해 온 오디세이 투볼형 퍼터가 이번 신규 라인 화이트 아이스 투볼 퍼터에서 성능의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투어 프로들이 참여하여 장기간 연구 및 개발했으며, 가격은 합리적으로 그러나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는 기존 보다 한층 프리미엄해진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진 화이트 아이스 퍼터는 다양한 웨이팅 옵션에 따라 터치감도 최적화됐다.
함께 출시되는 코어형 및 프로그레시브 모델 역시 마찬가지로 진보된 기술력으로 최적의 타구감, 터치감, 일관성의 조화로운 성능을 구현한다. 새로운 기술인 ‘멀티 레이어 인서트(Multi-layer insert)' 기술이 적용되어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는 타구감을 제공한다. 또한 페이스 표면은 거칠게 만들어 골프 볼과 인서트 사이의 마찰을 증대시키고, 볼이 밀리지 않고 똑바로 굴러갈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다크 니켈(Dark Nickel) 소재로 마감하여 외관상 한층 프리미엄해졌고, 골퍼들의 눈부심을 방지해 자신감 있게 퍼팅 할 수 있도록 하는 실용성까지 더했다.
캘러웨이골프 마케팅부 김흥식 이사는 “화이트 아이스 퍼터는 지난 해 말 출시 이후, 꾸준히 매출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투볼형 제품 출시가 더해져 화이트 아이스는 오디세이를 대표하는 라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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