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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국제금속가공박람회] 관계자 한국 방문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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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국제금속가공박람회] 관계자 한국 방문

한국과 독일 공작기계산업 분야 설명

기사입력 2010-04-16 14: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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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독일의 국제 금속가공 박람회인 AMB 박람회(www.messe-stuttgart.de/amb)의 관계자들이 올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신축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AMB 박람회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 14일 일산 킨텍스 전시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Wilfried Schafer 독일 공작기계협회 회장, Silvia Stoll AMB 박람회 언론홍보 담당자, 그리고 Sengul Altuntas 프로젝트 매니저가 참석한 가운데 AMB 박람회와 공작기계산업 분야에 있어 한국과 독일의 동향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이날 독일공작기계제조자협회 빌 프리드 쉐퍼 회장(공학박사)는 한국이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세계경제의 한 중심점이라는 점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며 지난해 한국은 세계적인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경제생산이 오히려 소폭 증가했고 2010년에는 다시 국내총생산이 5%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수출중심의 산업 분야가 매우 다각화되어 있다고 진단하고 이는 구매지역들이 한국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크게 도운 덕분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수출산업의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키는 데에는 산업생산의 핵심인 첨단 공작기계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에 상응해, 한국의 공작기계 시장은 지난 2004년-2007년 기간에 37% 성장했으며, 현재 세계 제 7위의 공작기계시장으로 꼽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독일의 입장에서 한국은 2009년 독일의 수출대상국 제 11위로, 수출규모는 약 1억 6,700만 유로에 이르렀다고 밝힌 빌 프리드 쉐퍼 회장은 "한국은 독일이 지난해 공급물량을 증대시킬 수 있었던 몇 안 되는 시장 가운데 하나로 손꼽혔고 특히 선반과 기어커팅 기계, 그라인딩 기계, 프레스, 가공센터, 부품과 부속품 및 레이저에 이르는 광범위한 기술 제품들이 한국으로 수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반대로 한국 공작기계 업계는 선반 기계를 위주로 하여 부품과 부속품 등 약 5,200만 유로 규모의 제품들을 독일로 수출했지만 2009년 독일 시장의 규모는 40% 정도 축소됐고, 독일의 수입규모도 당연히 이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어 한국은 현재 독일업계의 수입대상국 가운데 14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전시회는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낯선 느낌이 들지만 금속절삭 및 소모성 공작기계, 그리고 정밀공작기계 분야의 제품들이 출품되는 남부 독일의 대표적인 전시회 중 하나이다.

AMB 박람회 측은 2010년, '시장의 중심'을 모토로 전시업체와 구매자 그리고 참관객들에게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새로운 전기를 도모하고 있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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