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부는 천안함 사건으로 희생된 우리 장병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영결식이 거행되는 29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적으로 추모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우리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는데 모든 도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영결식 당일 10시에 시작되는 추모 묵념에 민방위경보를 1분간 취명한다.
경기도는 이번 묵념 사이렌이 적의 공습시 주민 사전 대피를 위해 발령되는 민방위경보와 달리 천안함 희생 장병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발령되는 만큼, 도민들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 장병들을 추모하고, 사이렌 종료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하도록 당부했다.
29일 10시 천안함 희생자 추도 묵념 사이렌 취명
천안함 희생자를 위한 '국가 애도의 날(4.29)'선포
기사입력 2010-04-28 08:52:11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