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최근 목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주위사람들의 많은 우려와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타이거 우즈의 목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우즈는 13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정밀 진단 결과를 전하며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MRI 검사를 받은 결과 목 관절에 염증이 생겼다는 진단과 함께, 감염 부위에 통증을 느끼게 되고 머리를 돌리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덧붙여 타이거 우즈는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몸 관리를 잘해서 다시 골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우즈는 오는 6월 중순에 열리는 US오픈 출전을 준비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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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목에 염증있지만 심각하지는 않다
기사입력 2010-05-14 1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