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관, '인기'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관, '인기'

중국인 감성에 호소, 기업과 상품 이미지 제고

기사입력 2010-05-22 00:00:0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관, '인기'


[산업일보]
놀이문화와 복권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을 위해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행운지성(幸運之星, 행운의 입장객)'과 '100% 당첨복권' 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 일)가 주관하고 12개 국내기업이 참가하는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은 지난 2일 12,888번째 첫 번째 '행운지성'이 탄생한데 이어 17일 128,888번째 두번째 '행운지성'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행운의 주인공이 된 쩐러팡씨(女, 26세)는 절강성 항주에서 온 관람객으로 한국기업연합관이 준비한 한국전통 금수저 세트, 한국영화 DVD 세트, 12개 참가기업 12간지 스탬프 등 푸짐한 경품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기업연합관 관람 이후 한국의 첨단 IT 및 녹색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한국기업 및 상품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가 한층 높아졌다고 밝혔다.

'행운지성(幸運之星)' 이벤트는 엑스포 개막일인 5월 1일부터 한국기업연합관의 12,888번째, 128,888번째, 1,288,888번째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기업연합관 '12'개 참가기업과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숫자 '8'을 조합해 관람객들의 행운과 축복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시행되고 있다. 한편, 기업연합관 참가 12개 기업 중 가장 먼저 '기업주간'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지난 15일 중국내 일심일촌(一心一村) 자매결연 마을주민 40여명과, 17일 안휘성 희망소학교 학생 40여명을 기업연합관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시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국무역협회 한국기업연합관 김학서 관장은 "12개 참가기업의 개별 '기업주간' 이벤트와 기업연합관 자체의 다양한 마케팅은 중국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해 우리기업과 상품의 중국내 프리미엄 브랜드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