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아날로그 전력 관리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내셔널 세미컨덕터 코리아(대표: 최충원, NYSE:NSM)는 태양열 산업에서 최초로 패널 안에 장착이 가능한 스마트 패널용 솔라매직(SolarMagic™) 칩셋을 출시했다.
현재의 태양전지 패널은 장비의 노후, 성능 불일치, 음영 등의 이유로 성능이 저하될 소지가 상당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첨단 전자장치가 통합된 스마트 패널은 태양열 시스템으로부터 최대한의 전력을 생산해낼 수 있게 해준다.
내셔널은 오는 9일부터 11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인터솔라 유럽(Intersolar Europe)에서 SolarMagic 스마트 패널의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내셔널 세미컨덕터의 부스 #429를 방문하면 된다(Hall B5).
SM3320 SolarMagic 스마트 패널 칩셋은 각종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내셔널의 SolarMagic 제품 계열에 최근 추가된 제품으로, 정션 박스 및 모듈 제조업체가 태양열 시스템 소유업체에게 최고의 효율과 투자수익률을 보장할 수 있는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한다. 보다 많은 전력 생산과 시스템 비용 절감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결합한 SM3320은 태양열 시스템 소유업체에게 킬로와트 시간당 최저 비용으로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한다.
내셔널의 주요 시장 부문 그룹 수석 부사장인 Mike Polacek은 “내셔널은 태양광 발전 업계 최초로 패널 내 스마트 전자장치를 도입함으로써, 태양광 산업 분야 제품 개발에 있어 50년이라는 유구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면서, ”내셔널 세미컨덕터는 태양열 산업의 시초에서부터 깊숙이 관여해 왔으며, 이미 내셔널세미컨덕터의 전력 관리 전자장치는 인버터와 정션 박스 시장에서 거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는 100 MW 이상의 태양열 시스템이 SolarMagic 모니터링과 관리 하에 운영되고 있다. 내셔널이 이룬 업적을 바탕으로 스마트 패널의 진보를 이룬 스마트 전력 관리 전자장치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더욱 강력한 태양열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