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시 양면 동시 가공 ‘획기적 기술’ 평가
국내 건축 및 알루미늄 시장에서 보다 선진화 된 절단기술로 일대 혁신을 예고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프로파일로도 널리 알려진 오토코리아가 그 주인공으로 이번에는 알루미늄 규격자재(ALSM(Aluminium Standard Materials) 관련 특허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오토코리아(주)<대표 김기동 www.alsm.co.kr)의 압출각재 A6061 시리즈는 원판 알루미늄 1차 가공 시 자동으로 구조를 해석하고 진단, 빠른 속도로 절단과 동시에 양면 동시 가공이 가능한 정밀 장비로 1년6개월간의 연구 끝에 지난해 6월 개발완료하고 같은 해 12월 출시했다.
절단과 동시에 양각을 밀링하는 이 장비는 최대가공 100(T) X 1,800(W) 수준에 알루미늄 재질 강도보다 낮은 모든 소재에 적용 가능하고 연마한 듯 매끄러운 표면 결과를 바로 얻어낼 수 있다.
알루미늄 크기에 따라 속도조절을 5단계까지 할 수 있는 이 제품을 통해 규격자재를 보다 편리하게 현장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점과 공기단축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최고의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알루미늄 재질은 표면이 미려하고 가공성이 우수한 고급 소재로 소비생활의 향상으로 날로 다양화 되고 있는 현대 사회의 필수소재여서 그만큼 기술적으로도 가장 높은 품질 수준을 갖추어 한다.
예전에는 판의 강도를 높이거나 절단 시 성형이 잘 안돼 표면이 거칠었다면 오토코리아가 이번에 개발한 장비는 신 공법들과의 접목을 통해 매끈하고 깔끔한 표면과 튼튼하면서도 미려한 곡선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김기동 대표.
직영점부터 총판, 대리점을 내년까지 50여개소를 구축, 네트워크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밝힌 오토코리아는 최근 정부신소재 사업쪽으로 관심을 보이면서 스틸분야보다는 스테인레스 시장을 추후 공략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기존 프로파일 시장에서도 이미 차별화된 개념의 제품을 선보이며, 경비절감과 생산효율성을 도모해 온 오토코리아는 이번 제품 개발로 또 한번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김기동 대표는 “오토코리아의 20여년 이상의 기술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알루미늄 자재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인정신과 엔지니어의 끈기를 바탕으로 한 기본 목표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견고한 형상의 알루미늄 구조물용 자재를 비롯한 고품질의 부자재 공급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