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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기술, 건설산업의 '경쟁력'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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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기술, 건설산업의 '경쟁력'

기사입력 2010-06-30 1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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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콘크리트 관련 기술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품질향상 및 기술력 제고를 통한 콘크리트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0년도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입상한 33개팀 품질부문(일반부 10팀, 학생부 10팀), 혁신부문(신기술분야 5팀, 구조분야 8팀)과 콘크리트산업발전 기술유공자(10명)를 선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콘크리트는 건설산업의 기초가 되는 재료로서 각종 건축물과 구조물의 건설에 절대적인 기여를 하며 콘크리트 기술의 발전은 생활환경의 질을 더욱 안전하고 윤택하게 하고 인류문명 사회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기술이다.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는 품질부문, 혁신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또한 콘크리트 기술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기술유공자를 발굴하여 새로운 콘크리트 기술 명장(名匠)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 품질 향상과 기술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고, 콘크리트 업계의 기술발전을 유도, 건설산업의 대?내외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올해 기술경연대회 수상자를 살펴보면 품질부문은 경제적이면서 고도의 콘크리트 배합기술을 겨루기 위한 대회로서 일반부에서는 남동레미콘(주)(블루콘-조강팀), 학생부에서는 공주대학교(BSE Lab팀)가 가장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여 최고의 영예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혁신부문 신기술분야에서는 그린 볼을 이용하여 구조성능을 30% 향상시킨 ‘GB-Slab 공법’(삼성물산외 5개사 개발), 구조분야에서는 20kN의 하중을 견디면서 최소단면의 보를 개발한 아주대학교(아주대2팀)가 가장 우수한 기술을 선보여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콘크리트 기술개발 및 실용화를 통하여 콘크리트 기술력 향상에 공이 큰 쌍용양회공업(주) 김상용부장 등 10명을 콘크리트산업발전 기술유공자로 선정하여 지식경제부장관표창 및 기술표준원장표창을 수여하여 그들의 숨은 노력을 치하하였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올해 7회째를 맞는 기술경연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콘크리트 기술인들의 축제로 승화시키면서 본 대회가 콘크리트산업 발전에 활력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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