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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왼쪽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수수을 받은 앤서니 김이 미국 스포츠 전문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드에서 골프채를 다시 잡고 연습을 사작하며, 앤서니 김의 대리인은 앤서니 김이 오는 7월 22일 부터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RBC 캐내디언 오픈을 복귀 무대로 출전할 계획이라 알렸다.
많은 이들은 하루빨리 앤서니 김이 나오길 바라고 있다. 지난 3월 열린 혼다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뒤 이어 셸 휴스턴 오픈에서 우승하며 화려한 행보를 이어오며 PGA투어 '영건'으로의 자리매김을 확실히 했다. 또한 이번 시즌 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3위에 오르며 자신의 기략을 내보이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그는 갑작스런 왼쪽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지난 5월에 수술을 했으며, 이후 그 어떤 대회에도 출전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로써 아직까지 라이더컵에 출전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재활 성공에 따라 출전 당락이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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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이 돌아온다
기사입력 2010-07-01 18:5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