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서울에서 건축 리모델링 사업을 하는 김무수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홈페이지의 고객코너를 보며 격려와 기쁨으로 넘쳤다. 기대보다 훨씬 좋다는 말과 더불어 누수탐지와 벽 균열로 인한 에너지 손실까지 잡아내고, 리모델링 이후 냉난방, 전력 등 관리비가 훨씬 줄었는데도 집은 더 시원하고 밝아졌다는 고객평가 때문이다.
직원들과 했던 한 달간의 고생이 기쁨으로 바뀌었다.
최근 불황의 늪에서 빠져나올 줄 모르는 업계상황에서 많은 업체가 문을 닫았다. 김 사장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였고, 획기적인 아이디어 없이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압박감에 시달렸다. 이럴 때일수록 고객만족을 이끌어낼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김 사장은 새로운 것을 시도했다.
그린 환경은 기관이나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의 생활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며,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김 사장은 리모델링에 앞서 반드시 건물의 에너지 효율상태 및 문제 부분 등을 직접 점검하여 보여주고, 한 달에 걸친 대대적인 공사가 끝나면 이전과 비교하여 보여주었는데, 건물 전면과 실내 구석구석을 점검한 열화상이었다. 고객들은 한번도 본적 없는 건물 상태를 눈으로 보자 큰 관심을 보였고, 김 사장은 성공했다는 확신이 생겼다. 고객 만족을 위해 김 사장이 생각한 아이디어는 바로 열화상 측정이었다. 돈을 아끼면서 그린환경에도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즉시 열화상 카메라 testo 875를 구입했던 것이다.
testo 875는 testo 881과 함께 온도 풍속 습도 압력 연소가스시스템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독일 명품 측정기를 판매하는 테스토 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더욱 뛰어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한 신제품 열화상 카메라이다.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의 높은 정확도는 미세한 온도 차이까지 감지해 내어 사고예방 및 관리에 도움을 주는데, 측정 대상의 크기와 거리에 따라 렌즈를 교환할 수 있다. 32° 표준렌즈는 큰 이미지의 대상 전체를 한 눈에 훑어보고, 9° 망원렌즈는 먼 거리에 있는 대상의 세부 내용을 검출하는 데 편리하다. 내장된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열화상 이미지와 실화상을 함께 저장하거나, 여러 개의 적외선 이미지를 동시에 분석하여 측정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그리고 실화상과 열화상을 하나의 이미지로 보는 TwinPix 기능이 추가되어 측정 포인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어깨 끈이 달린 소프트케이스는 측정을 멈출 때 활동을 자유롭게 해 주고, 자동 초점과 조이스틱형 메뉴는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또 게르마늄으로 만들어진 렌즈 보호필터는 열화상 복사열을 투과하며 렌즈에 간단하게 부착할 수 있기 때문에 귀중한 광학기기의 오염이나 흠집을 예방할 수 있다.
testo 875는 온도 해상도를 0.08℃ 미만으로 정밀함을 업그레이드하여 미세한 온도 차이뿐만 아니라 주변 온도, 공기 습도 및 실내 노점 등을 전문 소프트웨어를 통해 열 이미지 내의 결로지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표시해준다. 또 중요 지점의 온도 상태 인식으로 이상 지점을 지속적으로 감시할 수 있으며, PC에서 세부사항을 면밀히 분석, 평가하여 문서화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