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부품소재 신뢰성보험, 기업부담 ↓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부품소재 신뢰성보험, 기업부담 ↓

보험료 최대 30% 대폭 할인, 부담 줄어

기사입력 2010-07-22 11:32:5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우리 부품소재의 수출 지원 및 구매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중인 '부품소재 신뢰성보험*(이하 신뢰성보험)'에 최대 30%의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단체보험제도’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대부분이 중소기업인 부품소재 전문기업*들의 보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보험가입 절차 등이 대폭 간소화돼 부품소재기업들의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식경제부는 신뢰성보험을 운영하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신뢰성협회 간에 단체보험 도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21일부터 본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 발표에 따르면, 부품소재전문기업이 신뢰성보험 단체보험에 가입하면 해당 부품소재의 고장율 등 신뢰도에 따라 최대 30%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미 신뢰성보험료는 민간 PL보험 대비 50% 수준인 데다 신뢰성 인증 기업의 경우 20%의 일괄부보 부품소재 할인도 받을 수 있어 해당 부품소재기업의 보험료 부담은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단체보험 운영사인 한국신뢰성협회를 통한 보험가입 지원 및 사고통지, 보험료 청구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어 보험가입에 따른 행정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신뢰성보험이란 국내 부품소재를 수요기업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당 품목의 결함으로 인한 물적 피해를 정부가 담보하는 것으로, 지난 4월 정부가『부품소재 경쟁력 제고 종합대책(비대위 ‘09.11.12)』의 일환으로 ’신뢰성보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면서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민간보험사의 PL보험보다 훨씬 종합적인 위험을 담보하는 데다 정부가 보증하는 정책보험인 만큼 낮은 보험료와 높은 신뢰도가 장점으로 꼽힌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