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하노버 독일.
[산업일보]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콘티넨탈 이사회는 글로벌 단위의 IT 조화 업무 및 프로세스 지원을 목적으로 PLM 벤더인 PTC와 주요 전략 및 장기 협력관계를 체결했다.
콘티넨탈 자동차그룹의 랄프 브룬켄(Ralf Brunken) CIO는 "IT 지형의 조화와 표준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콘티넨탈 오토모티브의 IT 전략에서 PLM의 주요 구성요소중 하나이다."며 "우리는 몇몇 PLM 벤더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했고, 그 결과 PTC의 윈칠을 선택했다. 튼튼한 기술적 성능과 가치 중심 접근법 때문이었는데, 전략적 장기 협력관계를 구축할 때 이 두가지 모두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콘티넨탈은 기존 PLM 시스템을 교체하고 이 회사의 세 개 자동차 관련 부문(섀시&세이프티, 파워트레인, 인테리어)에 PTC의 윈칠 플랫폼을 도입, 표준화할 계획이다.
웹기반의 통합형 솔루션인 윈칠은 엔지니어링 변경, 멀티 캐드 데이터 관리, ECAD 데이터 관리는 물론 써드파티 통합을 위한 글로벌 PLM 백본으로 활용, 이를 통해 유연한 프로세스 통합과 글로벌 협력업무를 구현하게 된다. 윈칠은 엔지니어링 부서 및 이외 부서를 포함해 1만2000명 이상의 사용자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