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브라질 국영기업인 트랜스페트로(Transpetro)의 방한 설명회 개최 등으로 브라질이 매력적인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지역 13개 조선기자재업체가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국제 조선 해양 박람회에 참가했다.
부산시는 부산조선기자재협동조합(조합장 이동형)과 공동으로 파나시아, 선보기업 등 9개 기업을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로에서 개최되는 ‘브라질 Naval Shore 2010'에 참가 지원하고, 태원정공 등자체적으로 참가하는 4개 기업과 함께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질 Naval Shore’는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7회를 맞이하는 국제 전시회로, 작년에 130여개사가 참가하였고 12,300여명이 참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부산지역 조선기자재 한국관은 ‘조선기자재, 조선소 설비, 선박조정장치, 해양장비, 해양기술’ 등을 주요 전시품목으로 하여 관련 제품·기업 홍보 및 바이어 상담활동 등을 펼쳤다.
부산시와 부산조선기자재협동조합은 올해 2월 참가 희망업체 신청을 받아 해외시장 경쟁력과 현지계약 가능성 등을 검토하여 9개 업체를 지원대상으로 선정, 해당업체에 대해서는 장치비를 포함한 부스설치비 전액 및 전시품 편도 운송비의 50%를 지원한 것으로 전했다.
조선기자재업체, 브라질 전시회 참가
기사입력 2010-08-19 07:22:10
강정수 기자 news@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