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부는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녹색성장 분야에 대한 패기 넘치는 청년층의 도전정신 및 창업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발표했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제9차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청년 기술·지식창업 지원대책’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층의 녹색기술 창업과 도전정신 회복을 위해, 창업자가 기술과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이라는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개선·보완하고, 고의가 없는 사업실패자에 대하여는 원활한 재도전이 가능하도록 법적·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마련된 지원대책에서는 “창업준비 → 사업화 → 재도전 → 기반조성”에 이르는 단계별 전략에 기초하여, ▲3대 유망분야 청년창업자 양성, ▲1,000억원 규모 창업기업 전용 R&D 지원, ▲엔젤투자 매칭사업 도입, ▲민관합동 ‘청년 기업가정신재단’ 설립 등 12개 정책과제(35개 세부과제)를 제시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청년고용 한파, 기술·지식창업으로 돌파
기사입력 2010-08-20 07:23:12
강정수 기자 news@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