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대표이사 마티아스 루드비히)는 자동차의 파워트레인 및 새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신형 32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 (MCU) AUDO MAX 제품군을 출시했다.
AUDO MAX 제품군은 엄격한 Euro 5 및 Euro 6 배기가스 규제을 충족하는 내연 자동차의 엔진 제어 시스템 설계를 지원하고, 전기 자동차에서 파워트레인 기능의 전기화 (electrification)를 가능하게 한다. AUDO MAX 제품군의 주요 특징은 최대 300MHz의 최대 클록 주파수, SENT와 FlexRay™ 등의 고속 인터페이스, PRO-SIL™ 기능을 이용한 첨단 안전 공학을 위한 포괄적 지원 등이다. 또한 이들 신형 마이크로컨트롤러는 최대 170℃의 온도에서 사용에 적합하다. AUDO MAX 제품군은 TriCore™ 프로세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90nm 프로세스 기술로 제조된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오토모티브 사업부의 마이크로컨트롤러 부문 총괄 책임자인 피터 쉐퍼 (Peter Schaefer) 부사장은 “32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 AUDO MAX 제품군은 파워트레인 및 새시 애플리케이션 용으로 업계 최고의 성능과 실시간 능력을 제공한다. 이 제품군의 TC1793과 TC1798은 최대 300MHz의 클록 주파수로 동작함으로써 180MHz로 클로킹했던 이전 제품보다 66퍼센트 더 빠르다”고 말했다.
내연 엔진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위해서는 AUDO MAX 디바이스를 이용해 최적의 연료-공기 혼합을 계산하고 각 실린더에 대해 각기 최적의 연료 주입 및 점화 타이밍을 계산할 수 있다. AUDO MAX 디바이스의 포괄적인 안전 기능들은 파워트레인과 새시 전자장치에서 연속 댐핑 제어 같은 더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AUDO MAX는 x-by-wire 자동차 내의 자동 변속기 제어에 적합하다.
또한 인피니언은 최대 170℃의 주위 온도에서 동작하는 베어 다이 버전의 AUDO MAX 제품을 제공하는데 이는 자동 변속기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적합하다. 무엇보다도 AUDO MAX 제품군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확장가능성을 제공하며, 이미 오늘날 자동차의 모터 제어 시스템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이전 제품군인 AUDO FUTURE와 역 호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