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올 추석 평균 5일 휴무
대기업 87.8%, 중소기업 71.0% '상여금 지급'
기사입력 2010-09-06 17:05:32
[산업일보]
올해 추석은 지난해와 달리 징검다리 연휴로 기업들의 추석연휴기간이 평균 4.8일에 보너스도 101만 7천원선이 지급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의 기업 376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
추석 연휴기간은 지난해의 경우 주말과 겹치면서 3.6일 정도 쉬었다면 올해는 6일 쉬는 기업이 37.5%에 달했다.
7일 이상도 8.8%, 9일을 실시하는 기업은 6.2%로 조사됐다.
조사대상 기업의 절반 이상은 금요일인 24일에도 추가 휴무를 계획하고 있으며 추석 상여금은 지난해 98만1000원에 비해 3만6000원 늘었고 상여금을 지급하겠다는 기업 역시 지난해보다 높은 74.3%로 집계됐다.
대기업의 상여금은 124만9000원이었고 중소기업은 94만2000원으로 다소의 차이는 있었다.
상여금 지급방식은 고정상여금이 82.2%로 대다수였고 별도휴가비도 함께 주는 곳은 5.2%였다.
올 추석 경기상황을 묻는 설문에서 과반수의 기업은 ‘예년과 비슷하다(52.9%)’고 답한 반면, ‘악화되었다(매우악화 6.3%, 악화 19.8%)’와 ‘개선되었다(매우개선 18.4%, 개선 2.6%)’는 응답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는 최근 경제지표상으로는 경기상황이 다소 호전되고 있으나, 실제 기업의 체감경기는 아직도 뚜렷이 개선되지 않았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추석은 지난해와 달리 징검다리 연휴로 기업들의 추석연휴기간이 평균 4.8일에 보너스도 101만 7천원선이 지급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의 기업 376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
추석 연휴기간은 지난해의 경우 주말과 겹치면서 3.6일 정도 쉬었다면 올해는 6일 쉬는 기업이 37.5%에 달했다.
7일 이상도 8.8%, 9일을 실시하는 기업은 6.2%로 조사됐다.
조사대상 기업의 절반 이상은 금요일인 24일에도 추가 휴무를 계획하고 있으며 추석 상여금은 지난해 98만1000원에 비해 3만6000원 늘었고 상여금을 지급하겠다는 기업 역시 지난해보다 높은 74.3%로 집계됐다.
대기업의 상여금은 124만9000원이었고 중소기업은 94만2000원으로 다소의 차이는 있었다.
상여금 지급방식은 고정상여금이 82.2%로 대다수였고 별도휴가비도 함께 주는 곳은 5.2%였다.
올 추석 경기상황을 묻는 설문에서 과반수의 기업은 ‘예년과 비슷하다(52.9%)’고 답한 반면, ‘악화되었다(매우악화 6.3%, 악화 19.8%)’와 ‘개선되었다(매우개선 18.4%, 개선 2.6%)’는 응답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는 최근 경제지표상으로는 경기상황이 다소 호전되고 있으나, 실제 기업의 체감경기는 아직도 뚜렷이 개선되지 않았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