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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예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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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예선전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총 105명 통과!

기사입력 2010-09-06 15: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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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전주, 순창코스)에서 지난 30일(월)부터 이틀간 치러진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예선전’에서 각 조의 각 부별 상위 50% (소수점 이하 올림/출발 시간표 발표된 인원 기준)의 성적을 기록한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총 105명의 선수들이 본선에 진출했다.

국내 유소년 여자아마추어 골퍼를 육성하고 골프 저변확대를 위해 올해 신설된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예선전’에는 초등부 26명, 중고등부 155명, 일반부 27명(시간표 발표된 인원 기준)의 선수들이 30일(월)~31일(화)에 걸쳐 본선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먼저 어제 열린 중고등부 예선A조에서는 4언더파 68타를 기록한 박진아(정화여고1,16)를 비롯해 3오버파 75타 이내를 기록한 총 39명의 선수들이 본선 진출의 기쁨을 맛봤고, 같은 날 치러진 일반부 예선A조에서는 5오버파 77타 이내의 스코어를 적어낸 총 14명의 선수들이 예선을 통과했다.

폭우로 인해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가 30분 가량 지연 출발한 오늘 경기에서는 3오버파 75타 이내의 성적(카운트 백 방식 적용)을 올린 총 39명의 중고등부 예선B조 참가자들이 본선 참가행 티켓을 거머쥐었고, 3오버파 75타 이내(카운트 백 방식 적용)를 친 13명의 초등부 예선B조 선수들이 본선에 올랐다.

본 대회 참가자격은 대한체육회 또는 각 협회, 연맹에 선수로 등록된 전국 초, 중, 고, 대학에 재학중인 여자아마추어 선수에 한하며, 최근 끝난 ‘2010 LIG클래식’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 배희경(18,남성여고3)을 포함한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상비군 총 19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예선 면제권을 부여 받아, 내일부터 본선에 합류한다.

특히, 이번 대회 중고등부, 일반부에서 통합 1, 2, 3위에 오른 선수들에게는 KLPGA 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의 특전이 주어지고 1위에게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180만불)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KLPGA가 주최, 주관한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본선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내일부터 3일간 군산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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