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 1라운드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 1라운드

기사입력 2010-09-06 15:30:2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 1라운드
[산업일보]

KLPGA투어 2010시즌 14번째 대회인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6천만 원) 1라운드에서 지유진(31,하이마트)과 김자영2(19,동아오츠카)가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치며 1타차 공동 선두로 나섰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리베라 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0번홀(체리코스)에서 출발한 지유진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고 김자영2 역시 10번홀부터 출발해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섰다.

지유진은 “최근 마음에 맞는 캐디를 어렵게 만났다. 그 캐디와 지난 넵스 대회부터 함께 했는데 그동안 엉켜있던 부분이 풀리기 시작하는 느낌이다.”면서 캐디와의 찰떡 궁합을 과시했다.

1라운드에서 25개의 퍼트수를 기록할 정도로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인 지유진은 “마음을 비우고 플레이했기 때문에 잘 된 것 같다. 남은 라운드도 후회 없이 플레이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유진은 지난 2004년 열린 ‘동양화재컵 SBS 프로골프 최강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이후 아직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김자영2는 ‘볼빅 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랐고 ‘넵스 마스터피스’에서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치는 등 최근 열린 대회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인이다.

김자영2는 “한 타 한 타 침착하게 플레이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면서 “몇 번의 아쉬웠던 대회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자영2는 “최근 들어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앞으로 톱10에 꾸준히 드는 것이 목표고 최대한 빨리 우승하는 것이 또 다른 목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동 선두 그룹에 이어 서희경(24,하이트)이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로 김하늘(22,비씨카드), 정혜진(23,삼화저축은행), 강다나(20,코오롱엘로드), 장민정(19,하이마트), 아마추어 장수연(16,함평골프고1)과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이현주(22,동아회원권)는 1언더파 71타로 이정은5(22,호반건설), 이보미(22,하이마트), 최혜용(20,LIG) 등과 함께 공동 11위에 올랐고 유소연(20,하이마트)은 이븐파를 기록하며 윤채영(23,LIG), 함영애(23,세계투어), 양수진(19,넵스) 등과 함께 공동 18위에 랭크됐다.

현대건설과 서울경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2라운드는 KLPGA 주관방송사인 J골프와 MBC스포츠플러스, 포털사이트 네이버, i-Golf(IPTV)를 통해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계된다.

사진제공 KLPGA
ⓒ 골프데일리(http://www.golf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