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제2회 제일CC배 여성선수권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제2회 제일CC배 여성선수권

기사입력 2010-09-20 13:32:5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제2회 제일CC배 여성선수권

[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최아름기자] 국내 최강의 아마추어 고수를 가리는 ‘제2회 제일CC배 전국여성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박정례씨(용인, 48)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12일 제일컨트리클럽 남동 코스(파 72)에서 치러진 본선 2라운드에서 예선 2위로 본선에 나선 박씨는 최종 합계 6오버파 150타를 기록,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시니어투어 아마추어 부문을 3차례나 석권한 김정숙씨(의정부 40)와 동 타를 이룬 후, 3차례나 가는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박씨는 2010년 KLPGA 시니어투어 아마추어 부문을 3차례나 우승한 데 이어 이번에 제일CC배 마저 석권함으로써 금년도 국내 최고의 아마추어 고수 반열에 올라서게 됐다. 3위는 2010년 롯데카드배 서울경기지역 예선 1위를 차지한 이후남씨(군포 47)가 차지했다. 예선에서 유일하게 언더파(-1, 71타)를 기록했던 영남권 고수 차선희씨(김해 37)는 본선 2라운드의 부진으로 합계 8오버파 151타로 4위로 밀렸다.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인 박순옥씨(용인, 50)는 합계 8오버파 152타로 5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대형 은제 트로피와 우승 쟈킷 그리고 부상으로 5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이 주어졌다.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400만원과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이 전달됐다.

제2회 제일CC배 전국여성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는 국내의 각종 아마추어대회에서 1, 2위를 휩쓴 전국의 실력파들이 대거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하지만 비속에서 진행돼 기록은 작년에 비해 다소 떨어졌다.

‘정통 골프 대회’를 표방하는 제일CC배 전국여성아마추어골프대회는 이제 겨우 출범 2년째인데도 골퍼들은 물론 골프 계 종사자들 사이에서 “프로 정규 대회 못지않은 수준 높은 대회”로 평가되고 있다.

이 대회 주최인 제일컨트리클럽의 서정일 대표이사는 “골퍼의 기량만을 따지는 순수한 골프대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며 “이 대회가 전통과 명성이 쌓여 골퍼들이면 누구나 참가하고 싶은 ‘꿈의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삼성뷰)
자매사 : 골프먼스리코리아 www.golfmonthly.co.kr / 02-823-8397
ⓒ 골프데일리(http://www.golf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