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컵 싱글매치, 우즈는 8번째~
기사입력 2010-10-04 20:07:55
[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최아름기자] 라이더컵 골프대항전 2연패를 노렸던 미국이 패배의 위기에 몰렸다. 코리 페이빈 미국팀 단장은 마지막날 싱글매치플레이대진을 발표하면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8번째로 배치해 아직도 그를 불신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미국보다 전력에서 앞선 것으로 평가된 유럽연합팀은 웨일즈 뉴포트의 셀틱 매너골프장에서 열린 '2010 라이더컵' 3일째 포섬 및 포볼매치 6경기에서 5승 1무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면서 9.5점 대 6.5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서 미국은 싱글매치플레이 12경기에서 유럽보다 3승 이상을 거둬야 2연패가 가능해졌다.
이로써 미국은 기선을 제압해야할 초반 3경기에 스티브 스트리커, 스튜어트 싱크, 짐 퓨릭을 내보내 유럽의 리 웨스트우드, 로리 매킬로이, 루크 도널드와 맞붙였다. 접전으로 갈 경우 마무리를 해줘야할 11번째 경기에는 재크 존슨, 최종 12번에는 헌터 메이헌을 낙점혔다. 반면 우즈는 8번째선수로 나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와 대결하며, 미켈슨은 페테르 한손과 맞붙는다.
전문가들은 '페이빈 단장은 우즈가 최종일 중요 경기에서 중압감을 이겨내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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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다 전력에서 앞선 것으로 평가된 유럽연합팀은 웨일즈 뉴포트의 셀틱 매너골프장에서 열린 '2010 라이더컵' 3일째 포섬 및 포볼매치 6경기에서 5승 1무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면서 9.5점 대 6.5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서 미국은 싱글매치플레이 12경기에서 유럽보다 3승 이상을 거둬야 2연패가 가능해졌다.
이로써 미국은 기선을 제압해야할 초반 3경기에 스티브 스트리커, 스튜어트 싱크, 짐 퓨릭을 내보내 유럽의 리 웨스트우드, 로리 매킬로이, 루크 도널드와 맞붙였다. 접전으로 갈 경우 마무리를 해줘야할 11번째 경기에는 재크 존슨, 최종 12번에는 헌터 메이헌을 낙점혔다. 반면 우즈는 8번째선수로 나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와 대결하며, 미켈슨은 페테르 한손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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