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테일러메이드와 함께 기적을 만들다!
[골프데일리 이영주기자]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의 용품을 사용하고 있는 양용은 선수가 제 53회 한국오픈에서 막판 대 역전승을 펼치며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다.
10일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코오롱 제53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양용은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로 국내 대회 역사상 최초로 최다차인 10타 차를 줄이는 대역전극을 완성하며 4년 만에 내셔널 타이틀 대회 우승컵을 되찾았다.
양용은 선수는 17번홀(파4)에서 티샷이 오른쪽으로 휘어져 공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대나무 수풀에 빠져 언플레이어블 위기에 몰렸으나 차분하게 테일러메이드의 ‘R9 아이언’으로 레이업한 뒤 보기로 막음으로써 승리를 확신시켰다.
또한 테일러메이드의 ‘버너 슈퍼패스트(Burner SuperFast)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파워풀하고 강력한 비거리로 선두를 꾸준히 따라 잡았으며, 세계 최초 5피스 투어 볼인 ‘펜타(Penta) TP’도 5개의 층이 각각 다른 역할과 성능을 발휘하며 우승을 돕는 등 테일러메이드의 뛰어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특히 ‘펜타 TP’ 볼은 2010년에만 총 19승을 달성하며 ‘우승 볼’ 로서의 위력을 보이고 있으며, 얼마 전 유러피언 투어 ‘던힐 링크스’ 에서 우승한 마틴 카이머가 사용하기도 한 볼로, 그가 최근 출전한 유러피언 대회 3곳에서 모두 우승을 거머줘 ‘펜타 TP’볼 성능에 대한 관심은 더욱 더 커지고 있다.
이 밖에 양용은 선수는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테일러메이드의 ‘레스큐 TP’ 제품을 사용했으며, 업그레이드된 스파이크 시스템으로 강한 접지력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아디다스골프의 ‘투어 360 4.0’ 골프화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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