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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IT융합기술지원단' 발대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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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IT융합기술지원단' 발대

기사입력 2010-10-19 12: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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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가 뿌리산업 지원정책 발표(‘2010. 5. 6)의 후속 조치로 뿌리산업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뿌리산업 IT융합 지원단’ 발대식이 전국 최초로 대구에서 19일 개최된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청,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대구광역시장, 경북도 부지사, 중소기업청 차장, 관련 산·학·연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며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것.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6일 이명박 대통령이 우리나라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전략”을 발표한 이후 그 후속 조치로 설치키로 한 ‘뿌리산업 IT융합 지원단’ 전국 발대식을 대구에서 개최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뿌리산업 IT융합 지원단은 대구·경북권, 경인·중부권, 부산·경남권, 호남·광주권 4개 권역별로 나눠 중앙과 지방의 기술자원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고 연결하여 효율적인 뿌리산업 밀착지원 기능 수행을 담당하게 된다.

뿌리산업은 대·중소 기업간 동반성장 기반구축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각 권역별 지원단은 지방중기청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연구소·기업체간 협의 조직으로 구성된다.

대구시는 종사자 10인이상 제조업체(2901개)중에서 메카트로닉스 관련 업체(1,521개)가 52%이고, 대경권은 6대 뿌리산업 비중이 13%나 되어 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국 최대 집적지이며, 국책 연구기관인 ETRI·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기계연구원의 분원이 있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이 있어 뿌리산업 지원 인프라가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향후 공단조성 또는 재생 사업시 상호 연계가 가능한 금형·주조·열처리 업체의 동반입주를 유도함으로써 서로 다른 업종간의 융합에 따른 생산성 제고 효과를 극대화하고,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권본부와 함께 뿌리산업의 녹색화·고효율화·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녹색전환기술 R&D분야 지원 등 지역 뿌리 산업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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