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컨트리클럽, 골프 코스 내에 QR코드 도입
[골프데일리 최아름기자] 에머슨퍼시픽㈜가 중앙컨트리클럽 내 각 골프 코스에 스마트폰으로 손쉽고 빠르게 코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도입했다.
국내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에머슨퍼시픽은 골퍼들이 넓은 골프장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코스 정보를 접하고, 전략적인 그린 공략을 돕기 위해 코스별 QR코드를 개발, 도입했다. 골퍼들이 중앙 CC에서 라운드 할 때 각 코스마다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캐디에게 일일이 설명을 듣지 않더라도 코스 맵과 홀컵까지의 거리, 코스 특성, 공략 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QR(Quick Response)코드는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서비스 제공자가 지정한 데이터에 바로 연결되는 2차원 형식의 바코드로, 이미지, 동영상 등 기존의 바코드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충북 진천에 위치한 중앙컨트리클럽은 에머슨퍼시픽의 모체가 되는 골프장으로 총 27홀의 코스를 보유, 1992년 개장 이후 친환경 골프 문화를 이끌어가는 중부권의 명문 골프 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중부권 명문 골프클럽, 중앙컨트리클럽
에머슨퍼시픽㈜의 시발점인 중앙컨트리클럽은 충북 진천에 위치, 해발 400m의 차령산맥이 병풍처럼둘러 싸고 있어 천혜의 자연 경관과 함께 여유로운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친환경 골프 문화에 앞장서고자 도보 라운드를 시행하며, 산악코스임에도 굴곡이 심하지 않아 천천히 걸으며 라운드 하기에 손색이 없다. 각 코스의 자연 특성에 따라 스카이 코스, 레이크 코스, 마운틴 코스 등 크게 3개의 코스로 나뉘며 총 27홀을 운영하고 있다.
▶ 에머슨 퍼시픽㈜
에머슨퍼시픽은 1992년 중앙 컨트리 클럽(충북 진천)을 시작으로 2000년 리츠칼튼 컨트리 클럽(現 아난티 클럽, 서울/ 경기 가평), 2002년 IMG 내셔널 컨트리 클럽(現 에머슨내셔널 /충남 연기), 2006년 힐튼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경남 남해) 등을 성공적으로 개발, 운영하면서 한국 최대의 골프 & 레저 관련 업체로 성장한 기업이다. 2010년 현재 골프코스로만 따지면 금강산 18홀을 합쳐 총 117홀의 골프코스를 보유하고 있어 국내 최대 골프 규모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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