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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G20시대 '+30억 신흥시장' 개척
윤공석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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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G20시대 '+30억 신흥시장' 개척

내년도 국고지원 해외 유망전시회 100개 선정

기사입력 2010-11-23 09: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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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G20시대 '+30억 신흥시장' 개척

[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해외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들의 수출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하여 2011∼12년도 국고지원 해외전시회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은 기업들이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 필요한 전시장 임차료, 설치 및 운송료 등 참가경비의 일부(총경비의 50%이내)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식경제부는 이번 선정 지원을 통해 ‘11년도에 2,500여개 수출업체의 해외전시참가 지원 혜택과 60억불 이상의 수출상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해외전시회에 참가하여 수출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해외바이어와 직접 상담 등을 통하여 수출계약을 확대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 G20시대 '+30억 신흥시장' 개척

‘2011년 단체참가 해외전시회’는 ‘09년 말에 70개를 조기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에'중국 상해 국제 섬유기계 전시회'등 30개를 추가로 선정하여 총 100개 지원을 확정하고, ’2011년 해외특별전‘은 7개 전시회를 선정했다.

또한, 해외전시회 참가기업의 충분한 사전 검토 및 준비기간 부여를 통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인도 뉴델리 플라스틱 전시회'등 ‘2012년 단체참가 해외전시회’ 69개를 조기 선정하고 지난 9월 공고를 통해 신청접수된 단체참가 해외전시회(‘11년 131건, ’12년 194건)를 대상으로 참가기업 수요, 수출시장성(품목 성장성, 현지시장 적합성), 수행기관 능력, 정책기여도 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외특별전의 경우도 신청접수된 9건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가의 PT심사, 수출시장성 및 정책기여도를 평가해 선정한 것으로 ‘G20 新경제시대’에 “+30억 신흥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품목 해외전시회를 선정하고, 향후 국고지원율을 상향시켜 집중 지원하게 된다.

특히, “+30억 신흥시장” 중에서 거대 수출시장인 BRICs 지역의 수출 마케팅 가속화를 위해 ‘11년도에 31개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중국의 경제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화북, 화동, 화남지역에는 ‘상하이 플랫패널 디스플레이 전시회’ 등 첨단산업 위주의 전시회가 다수 포함되었으며, 중서부 내륙 시장 개척을 위해 전시회를 추가 발굴했다.

러시아 경공업의 45% 이상을 차지하는 섬유시장 개척을 위해 ‘모스크바 국제 섬유 및 경공업 제품 전시회’에 춘·추계로 2회 참가, 원료·의약품의 6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브라질에는'중남미 원료·의약품 전시회'참가를 지원키로 했다.

최근 자원 및 원전 수주에 대한 아프리카 지역의 기대상승 효과에 편승, 전력·에너지 분야 아프리카 최대 전시회인'남아공 전력기자재전'에 참가하여 전력기반이 취약한 아프리카 시장진출 도모와 함께 녹색산업, 첨단융합, 고부가 서비스 등 새로운 시장창출이 시급한 신산업 분야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011년도에 에너지, 환경, LED, 의료·바이오, 신소재·나노, 조달, 프랜차이즈 등 신산업 분야는 27개 전시회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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