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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문, 中企에 돌파구 마련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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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문, 中企에 돌파구 마련

기사입력 2010-11-23 16: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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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대한상의 중소기업 경영자문단이 중소기업 현장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무료 경영자문으로 업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기업 출신 전문경영자가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전액 무료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의 경영자문단에는 노기호 前LG화학 대표이사 사장, 한규환 前모비스 대표이사 부회장, 박규직 前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사장, 이기원 前삼성전자 기술총괄부사장, 김중호 前SK E&S 대표이사 등 100명의 대기업 출신 전문경영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상의에 따르면 ‘09년 자문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250여 중소기업에 자문서비스를 제공했고, 자문분야는 경영전략 39.5%, 마케팅 22.2%, 재무회계 13.7%, 인사노무 13.2%, 기술개발 11.4% 순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 이동근 상근부회장은 “상의 경영자문 서비스는 현장을 잘 아는 대기업 출신의 전문경영자가 중소기업 현실에 적합한 경영자문을 제공하기 때문에 실제 기업경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우리 중소기업들이 이를 잘 활용한다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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