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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자동차 산업 전망 '쾌청'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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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자동차 산업 전망 '쾌청'

신모델 출시, 4.8% 증가할 것

기사입력 2010-12-01 0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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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내년 자동차 산업 기상도는 맑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발표한 '2011년 자동차산업 전망'에 따르면, 2011년 자동차 내수판매는 경제성장률이 다소 둔화되지만 경기 및 고용 안정세와 차량노후화에 따른 잠재대체수요 확대, 업계의 다양한 신차출시 등으로 금년대비 3.4% 증가한 1,500천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은 원화강세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 해외생산 확대 등 감소요인도 있으나 세계 자동차시장의 회복세 지속과 국산차의 품질 및 브랜드가치 상승, 수출전략차종 투입, 한-EU FTA 발효로 인한 경쟁력 강화 등으로 금년대비 5.5% 증가한 2,900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생산은 올해 대비 4.8% 증가한 4,400천대로 사상최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제시했다.

한편, 수입차는 원화강세로 인한 가격경쟁력 상승, 한-EU FTA발효, 배기량 2,000cc급의 다양한 신모델 출시, 적극적인 마케팅 등에 따라 금년대비 30.0% 증가한 130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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