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방폐물관리공단, 경주로 본사 조기 이전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방폐물관리공단, 경주로 본사 조기 이전

기사입력 2011-01-20 15:11:0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방폐물관리공단, 경주로 본사 조기 이전
[산업일보]
사진왼쪽부터 최양식 경주시장, 민계홍 방폐물관리공단 이사장, 김일헌 경주시의회의장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민계홍)이 경북 경주로 본사를 조기에 이전한다.

공공 기관의 첫 지방이전 사례로 자발적인 이전이어서 눈길을 끈다.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경주시청에서 최양식 경주시장과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회견을 열고 현재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공단 본사를 상반기중 경주로 조기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방폐물관리공단은 당초 2014년까지 신사옥을 짓고 경주로 본사를 옮길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연말 방폐장 부지선정 5년 만에 방사성폐기물이 첫 반입됨에 따라 방폐장의 안전운영을 위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사를 조기 이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단은 상반기중 옛 경주여중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용인 본사에 근무하던 직원 130여명을 근무토록 하고 추후 사옥건립 완료후 이전키로 했다. 이로서 경주에는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근무 인원 80여명을 포함해 총 21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공단은 이번 본사 이전을 계기로 처분 시설 2단계 공사 착수 등 방폐장의 적기 건설에 주력해 원전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뒷받침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더불어 경주의 동반자로 경주시의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적극 동참해 관련 산업 발전과 인재육성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민계홍 이사장은 이날 "방폐물관리공단은 앞으로 경주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천년고도 경주가 원자력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폐공단의 본사이전과 더불어 중저준위방폐물 반입에 따른 지역지원 사업이 올해초 본격 시작됐고 특별지원금 1500억원도 경주시에 이체되어 경주시의 방폐장 유치효과는 올해부터 가시화될 전망이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