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TV의 새로운 기준’
LG전자, ‘인피니아 3D 스마트TV’ 본격 출시
■ 25일, 쉽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과 강력한 N 스크린 기능 갖춘
첫 스마트TV 시리즈로 주도권 확대 나서
- LG전자 스마트TV 전용 앱 스토어인 ‘LG 앱스(LG Apps)’도 문 열어
■ 올해 국내 출시 전체 LED LCD TV의 70% 이상에 스마트TV 기능 적용,
스마트TV 강자로 자리매김
■ 기존 스마트TV의 복잡한 메뉴와 작동 방법 등의 불편함 없앤
▲찾기 편하고 ▲사용하기 편하고 ▲공유하기 편한 스마트TV로 차별화
‘스마트T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
LG전자가 쉽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과 강력한 N 스크린 기능을 갖춘 ‘인피니아 3D 스마트TV’의 첫 번째 시리즈(모델명:55/47LW9500)’를 25일 국내 시장에 출시해 스마트TV 주도권 확대에 나선다.
제품 출시에 맞춰 LG전자 스마트TV 전용 앱 스토어인 ‘LG 앱스(LG Apps)’도 25일 문을 연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시작으로 올 한해 국내 시장에 출시하는 전체 LED LCD TV의70% 이상에 스마트TV 기능을 적용하는 공격적인 제품 전략을 통해 스마트TV 강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복잡한 메뉴와 작동 방법, 단순 파일 공유 기능 등 기존 스마트TV의 불편함을 없애 콘텐츠와 TV 애플리케이션을 ▲찾기 편하고 ▲사용하기 편하고 ▲공유하기 편한 스마트TV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 한 눈에 들어오는 초기화면 ‘스마트 보드’
이 제품은 스마트TV의 모든 기능이 한 눈에 들어오는 초기화면 등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래픽 사용자 환경(GUI)을 전면에 내세웠다.
스마트TV의 초기화면은 ‘스마트 보드’로 이름 붙였다.
스마트 보드에는 ▲현재 방송 화면 ▲가장 많이 찾는 대표 콘텐츠 목록인 ‘프리미엄 콘텐츠’
▲전용 앱스토어인 ‘LG 앱스’를 비롯, ▲최근 시청 채널 ▲녹화 프로그램 확인 ▲연관 콘텐츠 안내 등을 각각의 카드 형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복잡한 여러 단계의 화면을 거치지 않고 마치 책갈피를 넘기듯 스마트TV의 모든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초기화면 하단에는 콘텐츠 검색 아이콘 및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아이콘 등을 등록할 수 있는 ‘마이 메뉴’ 바를 배치해 편의성을 더했다.
◆ 한 번에 클릭하는 ‘매직모션 리모컨’
스마트TV 전용 ‘매직모션 리모콘’도 적용됐다.
한 기능을 사용키 위해 10회 가까이 버튼을 눌러야 하는 기존 스마트TV와 달리
각종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한번의 클릭’으로 실행하고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 방식으로 이동할 수 있다.
어느 화면에서든지 홈 키를 한 번 클릭하면 초기화면으로 돌아올 수 있고,
리모컨을 흔들어 TV 시청 시 감춰진 커서를 활성화시키거나 화면 주변부에 있는 커서를 중앙으로 옮기는 기능도 더해졌다.
◆ 파일은 물론 정보까지 전달하는 ‘스마트 쉐어’
강력한 N 스크린 기능도 눈에 띈다.
스마트 쉐어(Smart Share) 기능으로 스마트폰이나 PC안의 콘텐츠를
무선으로 공유해 스마트TV로 쉽게 볼 수 있다.
멀티미디어 파일을 무선으로 재생하는 것은 물론, 그 파일에 대한 상세한 정보까지 인터넷에서 찾아 자동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영화 파일 등을 언제든지 원하는 화면부터 바로 감상하도록 미리보기 화면도 제공된다.
◆ TV로 즐기는 스마트한 생활
이 제품은 페이스북(Facebook)이나 트위터(Twitter)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물론, ‘LG 앱스’를 통해 게임, 엔터테인먼트, 생활, 교육, 뉴스/정보 등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TV에서 간단한 회원 가입 후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가족 모두 각각 다른 아이디로도 이용할 수 있어 초기화면 배치나 애플리케이션 등을 개인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도 있다.
한편, 이 제품에는 LG전자 고유의 나노(NANO) 풀 LED 기술과 트루모션 480헤르츠(Hz) 기술도 적용됐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팀장 이태권 상무는 “쉽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운 LG전자만의 스마트TV로 국내 스마트TV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