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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산업 자동화 키워드는 '센서'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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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산업 자동화 키워드는 '센서'

국내 최초 센서특별관, 오토메이션월드에서 선보여

기사입력 2011-02-01 08: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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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올해 산업자동화의 키워드로 '센서'가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업계 최초로 센서의 산업별 적용사례를 보여주는 센서 특별관이 오는 3월 아시아 최대 규모 자동화 산업전 ‘AUTOMATION WORLD 2011‘에서 선보인다.

주요 센서 업체 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공동 기획, 산업계 협력과 상생구도 구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업 자동화 분야 종사자들이 1년에 한 번 비즈니스와 네트워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동화 산업의 축제의 장에 전시될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센서분야는 자동차도장 및 의장공정 라인에서 초음파 센서를 통해 차량의 색상여부에 상관없이 정확한 감지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엘리베이터 도어 양 사이드에 부착돼 기존의 리미트스위치를 사용했던 환경에서 더욱 사람의 안전을 도모하고, 편리성을 제공한다.
식음료에 있어서는 비전센서를 통해 식음료의 불량여부 및 용기의 불량여부를 체크하여 제품의 질을 높일 수 있고 풍력 발전의 날개 터빈의 날개 각을 리니어스케일을 통해 바람과 날개의 방향을 싱크로함으로써 효율을 증대시키는 등 활용범위가 광범위 하다.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센서가 적용되는 사례의 극히 일부분을 소개한 것이지만 기존에 공장 자동화 용도로 주로 사용되었던 센서는 공장 내부뿐만 아니라 공장 밖에서도 응용 사례의 폭이 증대하고 있다. 이제 센서는 우리의 밀접한 생활사례에서부터 반도체, 로봇, 물류, 화학, 바이어, 자동차 등 전 방위적인 산업에서 적용되어 인간의 오감을 대신해 자동화 산업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이러한 센서의 산업별 적용사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1층 전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화 산업전인 ‘AUTOMATION WORLD(오토메이션월드)'가 올해 ’센서주간‘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센서특별관 조성에 한창이다.

센서특별관은 AUTOMATION WORLD에 참가하는 주요 센서업체들이 5개월 전부터 공동 기획하여 만드는 특별관으로 전시회 개최 전부터 업계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센서 특별관은 센서제품의 산업분야별 적용사례를 보여주는 ‘애플리케이션 존’과 센서 이론 및 신기술을 선보이는 ‘테크놀러지 존’으로 구성되어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센서이론 및 적용사례를 선보인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존은 물류, 기계, 자동차, 식음료, 풍력, 제철, 빌딩/주차, 석유화학, 바이오, 로봇, 반도체/솔라, LCD/LED 총 12개 산업에서 센서가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실제 제품, 동영상, 이미지를 통해 시연을 펼쳐 보이게 된다.

아울러, 센서특별관 내 이벤트 무대를 마련해 센서업체의 신기술 발표회 및 사전등록자 경품 추첨 등 여러 부대행사 및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센서특별관에는 건흥전기, 만희기전, 세봉센서, 씨크코리아, 아이에프엠일렉트로닉, 오토닉스, 터크코리아, 페펄앤드푹스, 한영넉스 총 9개 업체가 참여했다. 전시회에서 참가업체가 공동으로 하나의 특별관은 조성하는 것은 전시회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며, 특히 경쟁업체들이 협력하여 특별관을 기획했다는 점이 산업계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센서특별관의 총괄 감독을 맡은 터크코리아의 정진성 과장은 “이번 센서특별관은 업무 외적으로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센서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센서 업계에서 경쟁업체들이 협력하여 하나의 센서관을 구성한다는 것은 경쟁업체와의 과열경쟁에서 벗어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시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그 동안 센서의 산업별 적용 사례를 한 눈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센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센서산업의 활성화의 계기가 되는 자리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AUTOMATION WORLD 2011은 단순한 트레이드 쇼의 개념을 탈피하고, 참가업체의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질 수 있는 전시회이자 참가업체 및 바이어 등 자동화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최신 트렌드 및 기술을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한편 AUTOMATION WORLD 2011은 제22회 aimex-국제공장및공정자동화전(舊KOFA) 및 제4회 IBS - 국제빌딩자동화전으로 구성되어 300개 업체 900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25,000명의 바이어가 참관할 예정이다. 참가업체 신청은 잔여부스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참관을 희망하는 사람은 홈페이지(www.automationworld.co.kr)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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