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양 부처 공동사업으로 추진 중인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사업”의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09년부터 시작된 2단계 사업은 성과중심의 관리체제의 정착을 위해 최초 2개년도 종합성과를 평가, 그 결과에 따라 실적미흡 대학은 지원중단 또는 3차년도(’11년) 사업비 일부 삭감, 성과우수 기관은 사업비 증액 등 인센티브를 적용할 계획이다.
그간,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교수업적 평가에 산학협력 실적이 반영*되고 교수임용 시 산업체경력 인정비율이 증가하는 등 산학협력형으로 대학 체질 개선이 유도되고 있으며, 현장실습 참여 학생 수 증가 등 현장에 적합한 교육기회가 확대되고, 가족회사 지원, 기업 애로기술 지도를 통해 기업지원 역시 강화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경부와 교과부는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사업을 통한 소기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중심대학이 산학협력의 선도모델로서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산학협력형 대학으로의 체질개선 가속화
기사입력 2011-04-01 0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