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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프랜차이즈, 수출 날개 달았다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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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프랜차이즈, 수출 날개 달았다

지경부-KOTRA, 프랜차이즈 10개사 해외진출 밀착 지원

기사입력 2011-04-20 0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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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프랜차이즈, 수출 날개 달았다

[산업일보]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와 KOTRA는 '토종 프랜차이즈 세계로 나간다' 출범식을 개최하고 경쟁력 있는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10개社의 해외 진출을 밀착 지원하기로 하였다.

선정된 기업의 희망진출 지역은 중국이 가장 많았으며(6개社), 이외에 베트남,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의 아시아지역 뿐 아니라 사우디, 쿠웨이트 등의 중동지역 진출희망도 눈에 띈다.

참가기업 중 원할머니보쌈은 상하이 푸동지역 등 고소득층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이가자헤어비스는 현재 북경 등에 28개매장을 운영중이나 중국 내륙지방(광저우, 충칭) 개척을 위해 1호점사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토종 프랜차이즈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하여 지식경제부와 KOTRA가 작년부터 실시하는 ‘프랜차이즈 해외 1호점 개설지원 사업’은 해외시장조사는 물론, 상권분석, 현지진출절차, 법률ㆍ회계정보, 현지 파트너 발굴, 매장홍보 대행 등의 맞춤형 밀착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1년 동안 KOTRA에서 발급한 1천만원 상당의 서비스 쿠폰을 개별 기업의 해외진출 계획과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작년 ‘해외 1호점지원 사업’의 첫성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주)다영에프앤비의 채선당(샤브샤브)과 (주)오피스천국의 잉크천국(잉크리필)이 해외1호점을 개설했다.

특히, 잉크천국의 한준섭 대표는 “작년 호주, 인도네시아, 미국에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체결을 통해 라이센싱 수입 및 원부자재 수출로 총 50만불을 얻었고 올해는 총 200만불의 수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 박청원 산업경제정책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프랜차이즈는 상품·서비스 품질의 표준화, 점포경영의 매뉴얼화 등의 사업특성상 글로벌화가 용이하고 인력, 시설ㆍ장비, 원부자재를 함께 수출할 수 있는 ‘유망 수출 분야’인 만큼 앞으로 국내 프랜차이즈업계가 해외진출 1호점 사업을 통해 서비스 수출이 보다 확대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와 KOTRA는 앞으로도 해외진출 1호점 지원사업 뿐 아니라 해외진출 전략 설명회 등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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