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차일드, 실리콘 카바이드로 기술혁신 확대
반도체 어플리케이션의 효율 및 성능 향상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여 페어차일드 반도체 (NYSE: FCS) 가 실리콘 카바이드 (SiC) 전력 트랜지스터 회사인 TranSiC 인수로 기술적 리더쉽 역량을 확대한다.
이번 인수로 페어차일드는 넓은 온도 범위에 걸쳐 업계를 선도하는 입증된 효율 및 탁월한 성과를 지닌 바이폴라 SiC 트랜지스터 기술과 함께 MOSFET 및 JFET의 기술적 접근에 대한 우수한 성과를 보유하게 되었다. 또한 페어차일드는 SiC 기술에 있어 매우 경험 많은 엔지니어들과 과학자들 그리고 다수의 특허를 획득하게 되었다.
기존 페어차일드의 MOSFETs, IGBTs 및 멀티칩 모듈과 실리콘 카바이드 기술의 조합, 그리고 고객들에 대한 글로벌 서비스로 페어차일드는 혁신적인 고성능 전력 트랜지스터 기술에 있어서 지속적인 리더로 자리하게 될 것이다.”라고 페어차일드의 회장이자 CEO겸 사장인 마크 톰슨(Mark Thompson)씨가 말했다.
페어차일드의 CTO 인 Dan Kinser는 “SiC기술로 달성된 성능 수준은 전력변환(Power Conversion)에 있어 매우 높은 수준의 효율을 허락한다. 또한 더 높은 스위칭 스피드를 제공하는데 이는 더 작은 최종 시스템 폼팩터를 가능케 한다. 실리콘 카바이드 기술은 600V이상의 전압을 요구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폭넓은 밴드갭에서 대체적인 방법 대비 강력한 우수성으로 시장에서 인정받았고 탁월한 내구성과 신뢰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디바이스 저항은 SiC의 이론적 한계에 매우 가깝다. 800V에서 50A 스위칭 25ns 영역에서의 턴 온 및 턴 오프 시간들이 입증되었다. 매개변수 안전성은 장기간 최대 등급 바이어스 및 전류 스트레스 조건에서 입증되었다.
이러한 높은 전류이득 SiC 바이폴라 디바이스는 UPS, 인더스트리얼 디바이스,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풍력 인버터, 솔라 인버터, 다운-홀 드릴링 등 과 같은 고전력 전환 어플리케이션에 있어서 이상적이다.
이러한 시장은 Yole Development에 의해 2020년까지 10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디바이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효율, 확립된 실리콘 처리방법과 관련된 손실의 최대 절반까지 감소, 또는 유사한 손실에서 최대 4배에 달하는 주파수 증가의 허용 등이 가능하다. 전반적인 시스템 비용 및 가치는 더 작고 가벼운 수동 부품들로 이득을 볼 수 있다. 최대의 효율과 전력 밀도를 요구하는 시스템에 있어서 이와 같은 것은 없다.
페어차일드는 목표 어플리케이션들에서 초기 50A급에 이르는 1200V 제품을 샘플링하고 있다. 향후 제품목록은 개발 중이며 전압 및 전류 영역을 확대해서 개선된 에너지 절약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