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수출, 전월대비 29.9% 급증
기사입력 2011-04-28 16:04:26
[산업일보]
경기도내 기업들의 수출 증가세로 도내 무역수지 적자규모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협회가 발표한 3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경기도내 기업들의 3월달 수출액은 81억 2천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억 3천 달러(12.9%), 전월 대비 18억 7천불(29.9%)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무선통신기기 등의 수출이 감소했지만 자동차(32% 증가)와 영상기기(38.4%) 등이 각각 30%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며 수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입 역시 81억 6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대비 6.2%증가했다. 반도체, 천연가스, 동(銅) 등 원자재 수입이 증가해 2월보다는 17억 달러(26.3%) 증가했다.
수출증가세가 수입증가세를 초과하며 무역수지 적자폭도 크게 축소됐다. 경기도의 무역 수지 적자폭은 1월 - 8억 8천만 달러에서 2월 - 2억 1천말 달러, 3월 - 4천만 달러로 감소했다.
지진사태로 감소가 우려됐던 일본 수출 역시 전년 동월대비 15.1% 증가한 4억 4천만불을 기록했으며 수입은 12.4% 증가한 16억 6천만불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관계자는 “중동사태, 일본지진 등 대외적인 악재 속에서도 수출입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리비아를 비롯한 중동지역 정세가 아직 불안하며, 일본 대지진 사태도 장기화 되고 있는 만큼 환율 등 추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내 기업들의 수출 증가세로 도내 무역수지 적자규모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협회가 발표한 3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경기도내 기업들의 3월달 수출액은 81억 2천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억 3천 달러(12.9%), 전월 대비 18억 7천불(29.9%)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무선통신기기 등의 수출이 감소했지만 자동차(32% 증가)와 영상기기(38.4%) 등이 각각 30%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며 수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입 역시 81억 6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대비 6.2%증가했다. 반도체, 천연가스, 동(銅) 등 원자재 수입이 증가해 2월보다는 17억 달러(26.3%) 증가했다.
수출증가세가 수입증가세를 초과하며 무역수지 적자폭도 크게 축소됐다. 경기도의 무역 수지 적자폭은 1월 - 8억 8천만 달러에서 2월 - 2억 1천말 달러, 3월 - 4천만 달러로 감소했다.
지진사태로 감소가 우려됐던 일본 수출 역시 전년 동월대비 15.1% 증가한 4억 4천만불을 기록했으며 수입은 12.4% 증가한 16억 6천만불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관계자는 “중동사태, 일본지진 등 대외적인 악재 속에서도 수출입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리비아를 비롯한 중동지역 정세가 아직 불안하며, 일본 대지진 사태도 장기화 되고 있는 만큼 환율 등 추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