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지식경제부가 21세기 기술과 감성의 융합시대를 선도할 “디자인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디자인과 R&D를 융합하여 산업역량을 강화하고 디자인을 통해 중소/지역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둔 이번 계획은 지난 2008년 경제위기 이후 정체국면인 디자인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부정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2015년 디자인 경쟁력 세계 7위’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디자인을 통한 산업경쟁력 제고, 디자인기업/전문인력의 고도화, 미래지향적 디자인생태계 조성 등의 3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지식경제부 조석 성장동력실장은 “이번 종합계획 수립으로 중소ㆍ중견기업의 디자인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가 전체적인 산업경쟁력도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디자인 경쟁력 세계 7위 수준 ‘격상’
디자인 활용을 통한 중소/지역기업의 경쟁력 향상
기사입력 2011-04-30 00: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