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규제, ‘알면 경쟁력이 보인다’
해외 탄소라벨링 적용 사례 및 국제 표준화 동향 소개
지식경제부는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3차 국제환경규제 대응 엑스포」를 개최하여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대두되고있는 환경규제에 우리기업이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해외 탄소라벨링 등 국제환경규제에 대한 최신 동향 세미나와 국내외 주요 컨설팅 업체와의 개별 기업상담을 동시에 진행하여 실무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세계 최대의 물질 데이터베이스인 Granta DB의 프로그램개발 담당자(Jamie O'Hare)가 화상으로 Granta DB 정보를 적용한 탄소라벨링 사례 및 새로운 기법에 대해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오전세션에는 해외 탄소라벨링 적용사례, 탄소라벨링 국제 표준화 동향, 미국의 제품별 종합환경지표 적용사례 및 지경부의 해외 탄소라벨 시범사업 소개 등 4개 주제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탄소라벨링의 국제표준 활동에 대한 필요성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Wal-Mart 등 미국내 다국적 유통대기업이 추진 중인 제품별 종합 환경지표 개발 및 부착을 위한 연구와 시험적용 사례를 설명하고, 지경부의 해외 탄소라벨 시범사업을 소개했다.
지식경제부는 우리 수출 중소기업이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규제물질 추가에 대비한 대체물질 개발 등 R&D지원을 지속하고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www.compass.or.kr)를 통해 환경규제 관련 최신정보와 분석보고서를 기업에 제공, 교육 및 개별 컨설팅을 지원하여 해외 환경규제 최신 동향을 발빠르게 전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