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 최대의 포장전문전시회인 Seoul Pack(서울국제포장전) 전시회가 전시장 규모를 확대키로 했다.
Seoul Pack 전시사무국에서는 Seoul Pack 2012 전시회에 대한 업체들의 사전 예약율이 크게 증가하여 KINTEX 전시장 1홀을 추가로 임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KINTEX 전시장 3개홀 규모로 진행되어 왔지만 지난 4월부터 Seoul Pack 2012 전시회에 대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Seoul Pack 전시사무국에서는 사전예약율이 기대 이상으로 높아 부득이 하게 추가로 KINTEX 전시장 1개홀을 추가로 임대하기로 결정했다.
KINTEX 전시장 2홀, 3홀, 4홀, 5홀을 사용하게 되는 Seoul Pack 2012 전시회는 전시 규모면에서 국내 전시회 TOP 10에 들어가는 전시회로 첫 개최 이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전시회로 거듭날 전망이다.
지난 2010년에 개최된 Seoul Pack 2010 전시회는 KINTEX 전시장 2개홀 규모로 개최되었다. 당시에도 1개홀 규모로 개최를 준비하다 참가 업체들이 크게 늘면서 1개홀을 추가로 임대하기도 하였다.
전시회 규모 확대는 지난 전시회에서와 마찬가지로 Seoul Pack 전시회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다는 점을 잘 반영하고 있다. 이는 포장산업 분야의 성장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업체들의 전시 참여율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Seoul Pack 2012 전시회는 국내의 대표적인 포장전문 전시회로 오는 2012년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포장재료에서부터 포장기계, 자동화 설비, 물류기기 등 포장산업 전반에 대한 새로운 제품 및 정보가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Seoul Pack 전시회는 (사)한국포장기계협회(회장 이일해)와 함께 (사)한국포장협회(회장 윤영욱)가 공동 주최로 참여키로 해국내 포장산업을 대변하는 대표성을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