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세계 선도적 종합 반도체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www.st.com)는 더 낮은 비용으로 배터리 모니터링, 전력 관리, 모터 제어 등의 정밀한 기능 제어를 구현하는 새로운 하이 사이드 전류 검출 IC 제품을 출시했다.
단일칩 하이 사이드 전류 검출 증폭기 제품인 ST의 TSC1021은 전자 제어 장치의 정밀 측정 회로 설계를 간소화한다. ST는 고유의 공정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소자 보다 낮은 가격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하이엔드 아날로그 및 RF 사업부 총괄 책임자인 알베르토 디마르코 (Alberto De Marco)는 "TSC1021은 다양한 시장에 적용되도록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를 제공할 것이다. 다양한 전자기기 및 자동차 분야 이외에도 무선 기지국이나 컴퓨터 서버 등의 스마트 전력 관리 기능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SC1021은 2.8V~30V의 동상 동작 범위로 동작하며 입력 핀에서 손상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32V~+60V의 넓은 범위를 견딜 수 있다. 따라서 훨씬 더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자동차 엑추에이터와 배터리 구동 기기 등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이용할 수 있다.
TSC1021은 동상 전압 범위가 좀더 좁아졌을 뿐만 아니라 필터링이 장착되어서, 온도 안정성이 우수하고 EMI (electromagnetic interference)에 대한 내성이 매우 높다. 이를 통하여 산업용 및 자동차 환경에서 시스템을 보호하고 자동차의 윈도우 제어, 전동 도어 및 좌석, 냉각 팬, 연료 펌프 등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정확한 포지셔닝 메커니즘 및 안전성 시스템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