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제품 판로, 대형유통망으로 개척
15일 ‘G-유통 구매상담회’ 개최
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도내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위해 대형유통기업이 참여하는 구매상담회를 연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 이하 경기중기센터)는 오는 15일 수원 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대형유통기업과 중소기업 만남의 장인 ‘G-유통 구매상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대형유통망과 중소기업간의 만남의 장을 통해 새로운 판매채널 확대 및 영업선을 확보하고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외에도 대형유통망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함으로써 상생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 체인스토어를 가진 대형유통 기업과 중소기업유통센터, GS홈쇼핑 등 구매력이 뛰어난 홈쇼핑 업체, 인터넷 대형 쇼핑업체인 11번가, KT커머스, 이베이 등 국내 유통 흐름을 주름잡는 MD 55명이 중소기업들의 해갈을 위해 이번 상담회를 찾는다.
이들은 중소기업과 1대 1 상담을 실시해 현장에서 우수상품들과의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기업들의 국내 시장 확대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중기센터 홍기화 대표이사는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게 국내 대형 유통기업과 상생협력의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국내뿐 아니라 해외 수출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바이어들과 상담 이후 곧바로 수출이나 입점성사가 용이하다는 점에서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