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교육과학기술부는 “나로호 2차 발사 실패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에 있어 ‘나로호 2차 발사 조사위원회’의 자체 결론은 아직 도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이날 자 동아일보의 “나로호 조사위 ‘2차 발사 실패 한국 책임’”제하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교과부는 나로호 2차 발사 실패 원인은 현재 실패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는 3개 가설(시나리오) 분석을 위해 추가 시험과 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따라서 나로호 2차 발사 조사위원회의 자체 결론은 아직 도출되지 않은 상태며, 최종 결론은 러시아 측과 정보 공유 및 분석을 통한 합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교과부는 오는 7월 중 러시아 측과 첫번째 회의를 개최할 예정에 있어, ‘비행종단시스템(FTS) 오작동에 의한 발사 실패’ 라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나로호 2차 발사 실패원인 도출 안돼
기사입력 2011-06-13 00: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