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제작업체와 CNG버스 부식 용기 점검·교체 방안을 이미 마련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경부는 SBS 8시 뉴스에서 “운행중인 CNG 버스의 56%가 용기 부식으로 인한 불량으로, 지경부가 아무런 조치 없이 쉬쉬하고 있다”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지경부는 특히 SBS 인용자료는 전체 CNG버스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가 아닌 2005년도에 생산된 CNG버스 중 11대를 조사한 결과로, 운행중인 전체 버스의 56%가 불량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또 CNG버스 용기 부식 보고 이후 에너지산업정책관 주재하에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으며, 시범점검 및 교체 방안 수립 등 즉각적인 후속조치를 마련했다.
앞서 지난 4월말부터 2개월 동안 지경부와 제작업체는 비용 분담과 관련한 최종 협의를 거쳐 지난 10일 현대자동차-NK간 비용 분담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20일부터 점검 및 교체 작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취재와는 무관하다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CNG버스 부식 용기 점검·교체 '조치'
기사입력 2011-06-23 00:05:04